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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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23 23:18:40 KST | 조회 | 769 |
제목 |
발할라 드디어 링컨샤이어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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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체스터 샤이어의 서브퀘 딱 하나만 안 깨놨는데 이게 마지막 잎새 패러디하는 퀘스트임
아버지가 나뭇잎이 다 떨어지기전에 돌아오겠다고 어린 딸에게 약속했는데
마지막 잎새를 보며 아버지를 기다리는 딸이 에이보르에게 아빠가 링컨샤이어에서 안 돌아와요ㅠㅠ 라고 말함
그리고 그 잎새에 희망거는 아이에게 말로 타이를 수 있고 나뭇잎을 떨어트릴 수도 있는데 나는 일부러 말만 걸고 퀘스트 안 깨놓음 이게 활로 마지막 잎새를 맞춰서 떨어트리니까 얘가 씁.. 어쩔수없지하면서 집 안에 쭈그린 상태로 잠든 모습이 넘나 애처로운거
아 이건 못버티겠다하고 아버지 찾아줄라고 링컨샤이어 라인까지 아껴놨다
이게 갓겜이라면 분명 링컨샤이어에서 아부지를 찾아줄 수 있을거야.... 시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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