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모자이크판 나왔으면 좋겠다

실사쪽은 피철갑도 제대로 못보는 저주받은 내 인생 넘모 안타깝고

그러면서 게임이나 만화는 장기자랑 없으면 심심해하는 내 이중성 넘모 역겹고 

어쩌다 이런 상태가 돼버린걸까

훈련을 좀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저두 자주 보면 괜찮아 질것 같다 생각하는뎅...

이번 생은 포기함... 걍 보기 힘들면 이악물고 버텨보겠는데 몸에 쇼크가 옴
그리고 요즘 게임 그래픽이 점점 실사에 가까워지다보니 점점 몸이 거부하는 작품이 몇개 있는덧
예로 라오어2 트레일러때 망치로 팔 박살 내는 장면 보기 넘모 역했음 ㄷㄷ

스2는 어떠셨는지...?

슬프군요 저는 뭘 봐도 아무 감흥이 없던뎅 저랑 반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