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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견랑전설
작성일 2011-05-13 12:53:19 KST 조회 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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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 TSL Final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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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wa and Thorzain arrive in NYC for TSL3 Finals

나니와 그리고 토르제인이 TSL3 결승을 위해 뉴욕에 도착

 

Both TSL3 finalists safely landed in New York and are now at their TLHQ computers, most likely trying to figure out the new patch. When we picked him up from the airport, Naniwa had not heard the exact changes yet. "They gave the Thor energy? I was thinking about a counter to that build on the train, now I don't have to worry."

두명의 TSL3 결승진출자 들이 뉴욕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그리고 팀리퀴드 본부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아마 새로운 패치의 파해법을 찾아내려 하는 듯 하다. 공항에 데리러 갈떄 나니와는 변화된점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 토르가 에너지가 생긴다고? 기차안에서 그빌드에 대한 카운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걱정 안해도 되겠네

 

Interestingly, Naniwa and Thorzain played each other this past weekend at a live event in Stockholm, where Naniwa won 2-0. But both admitted they weren't playing very seriously, as they knew they'd be facing each other later this week in the TSL3 Finals.

흥미롭게도 나니와와 토르제인은 지난주 스톡홀름에서 경기를 했고 나니와가 2-0으로 이겼다.(Rakaka대회인 듯) 그러나 둘다 전력을 다 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다음주가 TSL3 결승전 이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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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angel waits for Thorzain to arrive at the airport.

 공항에서 토르제인을 마중나온 팀리퀴드 스태프

 

Naniwa and Thorzain are quite friendly with each other, often speaking in Swedish and joking about cheesing each other.

나니와 와 토르제인 은 매우친하다 종종 스웨덴어로 치즈러쉬에 관한 농담을 서로 한다.

 

Even Naniwa is surprised at how successful he's been in tournaments recently. "I felt lucky to beat CrunCher [in the TSL3 Ro8] with so little time to prepare. I don't have time to practice since I travel so much, but I keep winning somehow."

나니와의 최근의 기세가 정말 무섭다. “ TSL3 8강에서 CrunCher를 이긴건 운이라고 생각한다. 해외경기 때문에 거의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어쨋거나 이겼다.”

 

Naniwa isn't worried about the warpgate research nerf. "I'll find a way to kill people with four gate anyway," he joked.

나니와는 차원관문 너프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다. “어쩃든 사차관으로 끝내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라며 농담을 건넸다.

 

 

 

It's easy to see why though when Naniwa talks about his schedule. "I just play and sleep, and even when I dream it's about StarCraft 2."

왜 나니와가 그의 스케쥴에 대해서 빡세다고 이야기 하는지는 알기 쉽다. “단지 게임을 하고 잠을 잔다 심지어 꿈도 스타2에 관해서 꾼다

 

Naniwa's amazing streak of over 35 straight BoX wins is still active, and he has no problem setting his goals high. "I want to win MLG, TSL, DreamHack, and GSL. I want to be the first SC2 bonjwa. Then I'll be happy." But he also admitted that his loaded schedule often makes him fatigued.

나니와의 놀라운 35연승 행진은 현재 진행중이다. (Sase선수에 의해 깨졌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높이 잡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MLG TSL DreamHack, and GSL 까지 우승하고 싶다. 스타2에서 1대본좌가 되고 싶다. 그러고나면 아마 행복하겠지그러나 그의 엄청난 스케쥴 때문에 지친다는 것 또한 인정했다.

 

While Naniwa went through Ret, GoOdy, CrunCher, and HasuObs to get to the TSL3 Finals, Thorzain's road was the most impressive, including two GSL champions (FruitDealer and MC), the TSL2 champion (Tyler), and one of the best Terrans in Europe (Kas).

나니와가 차례로 Ret, GoOdy, CrunCher, and HasuObs를 격파하며 TSL3에 올라 온것에 반해 토르재인은 훨씬 더 인상적이다. 2명의 GSL챔피언을 포함해서 (김원기, 장민철) TSL2 챔피언 Tyler 그리고 유럽 최고의 테란 Kas 까지

 

After losing to Thorzain in the TSL3 Ro8, MC said in a Korean talk show that he believes Thorzain to be among the Top 5 Terrans in the world, at least in TvP. Would Thorzain play the three week Code A tournament if he was invited? "Yeah, I would. And if I qualified, of course I'd stay for Code S."

토르제인에게 8강에서 패배한후 장민철은 한국의 토크쇼에서 토르제인이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탑 테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적어도 테프전 만큼은, 만약 3주동안의 코드 A 토너먼트에 참여 한다면? “예 그렇게 할꺼에요, 그리고 만약 통과한다면 당연히 코드 S에 머무를껍니다.”

 

Thorzain is sad about the recent Thor nerf, but happy about all the new fans he's made from the TSL. He's switched teams from Praetoriani to the more established Mousesports, and hasn't forgotten his Swedish viking roots.

토르제인은 최근의 토르너프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TSL에서 새로생긴 팬에 대해서 기뻐했다. 팀을 Praetoriani에서 좀더 체계적인 Mousesports로 바꿧는데 그는 자신의 바이킹 핏줄을 잊지 않고 있다.

 

 

 

The TSL3 Finals between Dignitas.NaNiwa and mouz.ThorZaIN will be broadcast Sunday, May 15, 2011 1400 EDT[local]. The third place match between Empire.Kas and mouz.HasuObs to win a seed into the TSL4 will take place the day before, on Saturday, May 14, 2011 1400 EDT.

Dignitas.NaNiwa mouz.ThorZaINTSL3 결승은 51514:00에 중계 될 예정이다. (한국시간 1603:00시 덜덜덜...) 그리고 TSL4의 시드를 얻기위한 3,4위전 Empire.Kas and mouz.HasuObs의 경기는 하루전 51414:00 (역시 한국시간 1503:00..)에 중계된다


출처 -

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2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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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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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vs 네스티 덜덜덜....



thanks for the awesome promo Ice S.
이전에 소개한적이 있던 토론토 근성가이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피자집 단체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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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루미네선스 (2011-05-13 13:28: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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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한국에 많이와서 겜하면 잼있을듯 ㅋㅋ
아이콘 EnvyJung (2011-05-13 13:55: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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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네스팈ㅋㅋㅋㅋㅋ
아이콘 악마사냥꾼 (2011-05-13 16:13: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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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가 레몬맛이라.... 임마왕은 복숭아맛 좋아한다던데...
아이콘 피베 (2011-05-13 17:38: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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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제인 한국와서 GSL참가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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