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도 일어나고 논란자체를 내지말라는 의견도 나오고 뜬금버럭도 나오고

이럴때 빛을 발할 수 있는것이 주최측의 선택이다. 여기서 공슬의 주최측이란 메카닉님을 말한다.

한쪽편을 들어 확실히 못박는게 낫다. 독단처럼 보여도 사실 이 때가 그것이 필요할 때인 것이다.

스타는 공공재입니다. ?!

하면 좋을게 몇가지 있는데

일단 분란요소가 되니까 규정은 참가자 대다수가 원하지 않는한 바꾸지 않는다는것으로 명문화시키면 좋겠고.

또 BJ/해설들 존나 멘탈케어 안 됨.
BJ/해설들이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말은 명문화해서 미리 당부해주고,
반대로 BJ/해설이 비난받는때가오면 (다수 시청자의 의견을 억누르는것은 불가능하므로) 멘탈케어를 위해 일단 지지하면서 어떻게 해달라 요청해주고.
예를들면 미안한데 오늘까지만 욕먹는거 무시하고 진행해달라, 시청자들이 불편함때문에 일시적으로 불평하는것뿐이니 이해해달라 경기끝나면 비난도 없어진다 원하면 BJ바꿔주겠다등등

와 졸라귀찮겠다

BJ가 멘탈 갑이어야됨.

음.. 제가 보기엔 다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깨지던데 저같은놈이 BJ하면 좋을텐데

뭐 하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다고 억지로 이해하는척은 할 수 있지만 저도 이해는 안되었어요.

인간관계 꼬이고 꼬인걸 많이 겪어보다보니 온라인상에서 뭐 어쩌고하는거 다 만족시키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아니, 그냥 최선만 다하면 되는데.. 왜 깨지는걸까... 괜히 궁금해지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