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12월 중하순에 리그를 여신다고 했으면

지금에라도 맵 공모전을 시작하는게 정상인데

어느 하나 진행되는게 없네요.

운영진이 안 모인다 뭐다 그러시기 전에 일단 판을 벌리시면 됩니다.

당장 운영진이 모집이 되지 않으시면 일단 맵 공모전부터 기존에 세우신 기준에 맞게 신속히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기준을 설명하고 모집을 받습니다 하는 글 하나면 되는데

그걸 갖고 이렇게 지지부진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누가 주도해서 모으는거죠? 시작점이 있어야 할텐데

mc메카닉님인가

하필 젤 인기가 없는 다이아리그
너무 힘이들지 구심점 역할
... 이런 것 때문에 누군가 나서주기를 기다릴뿐,
뒤에서 조용히 관망중이신듯.

그냥 잡금리그나 ~

책임감이 없음

여기 확인도 안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