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년의 GSL 관람후기 : Code S [32강 D조] + Co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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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성소년입니다

 

오늘은 그냥 간략하게 사진이랑 밑에 글 몇줄씩만 쓸게요 ㅁㅁ...

 

 

 

 

[Code A때, 사람이 약간 없었음. 앞에 곰녀도 보이네요.]

 

 

 

[오늘의 경기일정표, 여전히 제라툴은 건재하네요 ㅋ]

 

 

 

[fOu팀 경기를 관람중인 이형섭 선수. 후광간지]

 

 

[글로벌 인터뷰중인 박현우 선수. 혹시 다비치의 강민경 팬이십니까 ]

 

 

 

[이제는 우리도 말할수있다. 2월 개봉할 영화, 남해설들(?)]

 

 

 

[박현우 선수의 포토타임. 꼬부기처럼 귀엽네염]

 

 

 

[Code A 16강 진출한 김승철 선수. 표정이 환한건가요 ㅋ]

 

[fOu팀의 송병학 선수. 아쉽게 16강 진출실패 ㅠ]

 

 

[ 과일장수님의 반려자 서기수(용신님) 선수 ]

 

 

[치즈왕 박서용 선수. 정말 좋아하는데.. 어제 유리하다가 튕긴거때문에 집에와서도..]

 

 

 

[이동녕 선수의 이른바 불곰포즈. fOu팀 김태엽 감독님이 이상한걸 가르쳐 놨...]

 

 

 

[모든 경기 하나하나에 진출이 갈리기 때문에 모든 경기를 숨죽여 지켜보시는 TSL 감독님과 박서용 선수.]

 

 

 

[썰렁한 벽을 베스트 치어플로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중 ㅋ]

 

 

[서기수 선수 가방메고 있으니 왠지 긔엽긔.]

 

 

[이 사진의 제목은 '은근히 po거만형섭wer' ]

 

 

 

 

 

1월 6일 후기는 제대로 올릴께염

수고하셧어요 ㅎㅎ

수고하셨음 ㅇㅇ

ㅇㅁ니아ㅓㄹ맞두러눔ㄴ빨리 후기좀 올려요 현기증난단 말입니다.

난 그냥 조용히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