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성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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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2 04:35:36 KST | 조회 | 854 |
제목 |
성소년's GSL Code A 개막 관전평(임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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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오랜만에 보는 성소년이져
근데 임시 후기로 돌아왔졈.
사실은 아직 후기를 어떤 방식으로 써내려가야 할지 갈피를 못잡은 상황이라서요.
내일 Code S 개막때까지 꼭 틀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굽신굽신
그래서 오늘은 불만과 사진만 올려보도록 할께요.
[오늘의 경기 일정표. 바뀐것은 없어 보이네요.]
[둘이 너무 여성스럽게 나왔네요! 이인환 캐스터 예쁜 포즈 ㅋㅋㅋ]
뒤에 배경은 CG를 입힐 일명 블루스크린
[스튜디오 안 센터에 떡하니 자리잡은 Code A 원반(?)]
[스튜디오 왼쪽에 걸린 소녀시대! 윤아는 지못미.. 아 상큼하다 ㅠ]
이상 현장 사진들이였구요.
불만점을 한번 뱉어보겠습니다.
1. CG 배경
Mar.부터 해설진 배경이 CG가 되었는데요.
해상도, 계단현상을 고쳐야 할거 같아요.
배경이 CG가 되자 해설진과 관객사이에 커다란 TV가 생겨버렸습니다. (해설진 경기화면 같아보임.)
스튜디오에서 보면 해설진과 관객사이에 벽이 생긴것 같아요.
왠지 친밀감이 떨어져 보인달까..
2. 광고시간과 경기
몇몇 분들도 느꼈겠지만..
쉬는 타이밍이겠지.. 하는데 경기를 이어서 진행합니다.
이유로 추측컨데 '광고 수의 증가'로 볼 수 있겠는데요.
한 영화광고의 경우 체감시간 1분정도를 잡아먹는 무서운 광고더군요. (월드 이베이젼인가?)
광고 수가 증가하자 쉬는 타이밍이 많아지면 방송 시간이 대폭 증가해버리는 것이죠.
이건 뭐 곰TV의 계약상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요 ...
그래도 경기를 이어서 하는게 취향인 사람들도 있을테니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제로 칼로리라고 살이 안찔거 같죠.
찔사람은 찜.
개막전이니까 시...시크릿이 오겠지 두근두근
그냥 제 불만은 1번만 기억해주세요. ㅋ..
Code S 개막때는 꼭 틀을 잡고 오겠습니당. 그럼 안녕히.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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