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뵷의 뵷뵷한 gsl 후기! 32강 1일차 A조!

읽기전에 : 미안합니다. 너무 정신없어서 A조 사진은 건지지 못했습니다. ㅇ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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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리허설을 했었죠(일찍 가셨던 분들이라면 아실껍니다)

(오늘은 일찍 출발 ㅋ)

대표적으로 인상깊었던게, 16강 진출자 이인환 캐스터 ㅋ

또 인상깊었던건 선수소개할때 시크릿(!!!!)이 선수 닉네임 불러주는거랑, 컴퓨터vs컴퓨터(물논 이건 극초반만 보여준거)

사실은 인상깊었던게 아니라, 그냥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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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경기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쓰기 귀찮아서... 그리고 추적자 투척을 못해서..... 고로 이번에도 인상깊게 본 경기 위주로 리뷰하겠습니다!

첫번째 경기는 의문점이 품긴 경기였죠. 전쟁초원에서 펼쳐진 정종왕vs김유종!!

밴시와 홧병차 견제로 유리하게 이끌따가 어이없이 막혀서... 솔직히 그런면에서는 막상 막하였습니다.

다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전할때 말이죠.. 김유종선수가 실수한부분+불가사의 (!)때문에 매번 전투에서

진것 같아요.

 정종현선수의 병력이 멀티,본진 난입때 밴시와 바이킹을 믿다가 해병한테 썰린거랑

밴시+화염차... 해병 상성유닛인데 왜 전투에서 졌는지..... 여튼 이런 의문점만 품긴채

전투순양함 나왔음 ㅇㅇ........... 전투순양함을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봤다면 ㄷㄷ했을듯요... 여튼 여러번의 교전승리 끝에 정종왕 선수가 1승을 챙겨갔습니다.

2세트는 장민철의 승리

3세트는 박성준의 승리

4세트도 장민철 승리

(간단요약 ㅋ)

그 다음으로 감명깊게 본건 제 5경기! 2,3위전이였죠

금속도시에서 펼쳐친 정종왕vs박성준의 경기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더블링이란걸 눈치채지 못하고 건물 띄우다가 맹독충이 난입해서.....

저그가 이긴전투 ㅋ.. 근데 이런 상황속에서도 진지하게 하는 박성준선수!

그리하여... 1월차 우승자였던 정종현선수가 승강전으로 떨어지고 박성준선수가 조 2위로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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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후기가 아님 그냥 경기 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