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항복 기회를 주는 편인가요 킬각 나오면 그냥 끝내는 편인가요

물론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을 때

원래 하스스톤이 이기고 있다가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방심하지 않고 하는게 좋긴 한데

게임을 끝낼 수 있든 그렇지 않든 손에 들어오는 카드 전부 전개하면서 어디 발버둥쳐봐라 하는 편인가요

킬각 나오면 그냥 거기서 끝내고 시크하게 다음 게임 돌리는 편인가요

가지고놀다끝냄

전 항복하기전에 빠르게 빨리 본체 때림 ㅋ
초상화 못찢으면 진거같음.

마나 다 쓰고 공격할 수 있는거 가능한 다 공격함

항복할때는 최대한 깝치다가 포기하고 킬각 나오면 그냥 킬

전 마찬가지로 항복할때도 초상화 찢기기 전에 쿨지지함.

전 그냥 바로 킬 때림

하스스톤에 피지컬이 필요하다면
단연, 초상화 찢기기 전에 항복 누르기와
항복 나오기 전에 초상화 찢기 입니다.

역시...

전 바로 킬때려요

놀아야지

상대가 빡치게하면 좀 가지고 놀고 아니면 걍 바로 킬

한번 삐끗해서 킬각놓친 경우가 많아서 킬각나오면 바로 끝냄

카드를 다 터는 경우는 있어도 안 끝내진 않음

바로 죽임 보통

그냥 바로킬 항복못하게

예전 풀메탈패닉이었나 거기서나오는말이 프로는 먹이감을 앞에 두고 입술을 핧지않는다 였나. 가지고 놀다가 진경우있어서 그 이후 보이면 바로킬

ㄴ 네?

시간아까운데 뭐하러 질질끄는지 노이해 어차피 운좋아서 이긴겜일텐데 그냥 죽여주는게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