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문 2코스트 -3코/야수부르기 2코스트 -4코

차원문 2코스트 무작위 하수인-3코

1,2 코가 있다고는 하지만 어지간해서 2코스트도 나쁘진 않음

1~2코 비율보단 3~20코 비율이 더 많은게 현실

경우에 따라선 마술사 수습생으로 1코 이하에 쓰기도함

야수부르기 2코스트 뽑은 카드가 야수일 경우-4코

엄청 마이너 해보이고 

메타가 변해야 좀 쓰겠지만 야수 뽑는다는 전제하에 -4코(막말로1코 동전 야수부르기 =>2코 사바나 사자 가능)

아니여도 일단은 2코스트 1장 드로우, 비밀이나 은신없는 상대로 쓰는 섬광가 동급 코스트 + 덱에 비율을 조정함에 따라서 가능성은 아직 있는 카드

천리안 3코스트 

한장 드로우 후 해당 드로우 카드-3코

3코스트라 타이밍도 앞 두장에 비해 늦고

이 카드가 자체 코스트가 높고 (마법사의 신비한 지능은 3코스트 2장드로우 기타 마나지룡, 마술사수습생등과 쉽계 연계가능, 광역인 불기둥이 7코라 아슬아슬하게 사용가능등)

주문 카드란 이유로 딱히 시너지가 존재할 카드가 적으며(6코가젯잔, 4코 여교사 등 과 안어울림)

더구나 필수 카드급인 번개화살 코스트 (1과부하), 대지충격 1코스트와 대지의 무기 1코스트 가 풀로 2장씩 최소 6장이 들어가는점을 생각하면 쉽게 쓰기 어렵고

그외 2코스트 카드를 뽑아도 손해이며(불꽃의 토탬, 회전하는 자동로봇, 파지직, 윤회 등등)

3코스트 카드들도 과부하가 붙어있으며 안붙어있더라도 코스트로 이득을 보는게 아닌 그냥 쌩 덱 압축적 효과

(야수정령3코 2과부하, 번개폭풍 3코 2과부하, 사술 3코, 속박 풀리정령 3코 등)

사실상 0코로 내보내도 2장으로 쓰는거기 때문에 3코 2장의 효과를 생각하면

두단어 요약 :천리안 노답

저거 진짜 패치 왜안하는지 모르겟음 저런카드가 영웅이라니 ㅂㄷㅂㄷ

천리안 쓰면 상대카드 볼수 있게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