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서약 텍스트에는 하수인이라는 말이 없음

그냥 악마를 처치한다고 써있을 뿐.
그래서 악마 영웅이던 악마 하수인이던 상관하지 않는다는 음음
즉석에서 생각난거라 더 쓸게 없군요

그래서 자락서스 한방에 훅감

그래서 자락서스 한방에 훅간다고 하고있는건데 좀 애매하게 썼나

악마 종족인 무기가 생기면 희생의 서약으로 없앨 수 있을지도

오홍

악마의 불꽃 : 하수인에게 2 피해를 줍니다. 대상이 아군 악마면 +2/+2를 부여합니다.
-> 자락한테 써지면 +2/+2 되어야 함.
악마의 심장 (Demonheart) - 5코스트. 하수인에게 피해를 5 줍니다. 대상이 아군 악마면 +5/+5를 부여합니다.
-> 자락한테 써지면 +5/+5 되어야 함.
말가니스(Mal'Ganis) - 9코스트. 9/7. 악마. 내 다른 악마들이 +2/+2를 얻습니다. 내 영웅이 피해 면역 상태가 됩니다.
-> 자락이 있는 상태에서 뽑으면 자락이 +2/+2 되어야 함.

여기에도 동일하게 악마라고 써있지 악마 하수인이 아닌데 적용이 안됨 ㅋ

그냥 생각없이 만든거임 ㅇㅅㅇ 희생의서약이 자락에게 써지는거 절대 의도한게 아닐듯

사실 희생의 서약을 하수인 한정으로 두었으면 자락도 죽을일 없고
이게 캐릭터로 변해버리니 나머지들은 안먹힐때 이렇게 왈가왈부 이갸기가 많은듯

처음엔 악마 숫자도 적고 문제도 안됬고
나중에로도 나머지 애들은그냥 아군 악마 하수인으로 제정해버리면
문제도 없는데 말가니스같은 경우 아군 악마제정해서 말이 많긴 한듯

왜 어떤 건 영어로 써놓고 어떤 건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