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쓰는 소매치기덱

 

바꿀수 있는건 의외로 탈노스

(스샷은 퍄퍄놈들이 너무많아서 케잔 잠시 넣은상태.나이사 넣어도 되고 딴거 넣어도 되고)

 

기습맹독절개요원을 기본으로 들고가는건 맞지만

 

이들사이의 꼽사리로 끼면서 동전을 하나씩 뽑는 소매치기를 넣어서 더 큰형님이나 더 큰누나를 소환함

 

어그로가 높기 때문에 주점사 타겟이 되지만 그것만으로도 소소한 이득(상대 마법카드까지 빼주면 더좋고..보슨꼬 x발놈)

이 어그로를 통해 상대 템포를 뺏어오기 위해 선견자 두장넣음

 

소매치기가 뽑는 동전은 고코하수인 소환용도 되지만 나중에 가젯잔의 카드 뽑기 재료가 됨

(평균 3장에 하수인까지 있으니 달리는거보단 낫다 싶음)

 

기름두장보다 기름 한장에 그밟을 넣은건 카드 뽑기 더 쉽고,요원재활용,전함 하수인 다시 활용침묵맞은 벤클 다시 소환하기,급할때 카드까지 뽑을려고 써봤는데 이게 낫다 싶어서 씀.그래서 리로이도 넣고

 

운영방법이 좀 어렵지만 재밌고 그래도 이걸로도 4~5급은 찍으니 참고

그 이상은 해보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다.어차피 도둑놈으로 덱 원만히 잘뽑아봤자 전설은 어려운게 요즘 시국

 

내가 쓰면서 아쉬운건 왜 도둑놈 2코 하수인만 23이 아니고 22냐는거

 

23만 됐어도 보쓴고 같은 놈에 안뒤지고 상대 마법카드를 빼게 만드는데..솔직히 수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