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다다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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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6 00:35:21 KST | 조회 | 440 |
제목 |
맵핵을 쓰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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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떻게 놀이를 하고 일명 '사이좋게' 친구들과 놀아야 하는지를 사회적 경험과 환경 속에서 바람직한 행동으로 지도해 나가야 하는 시기로 본다. 이 때 이타성(altruism)을 길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타성이란 타인의 행복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내재적인 심리적 특성을 뜻한다. 이타성은 유아기 또래집단 뿐 아니라 성인이 된 후의 사회적 관계에서 개인이 얼마나 집단의 성원으로부터 존경받고 수용되는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특성이다.
즉..
유아기때 교육을 잘못 받아서
이런 이기적 성향이 강하여 성인이 되서도 잘못된 행동에도 전혀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우린 ‘사이코패스(Psychopath)’라고 한다.
강력범죄자들만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는거~
잘못된 행동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는것도 사이코패스라는거~~사전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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