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eX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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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3 02:42:34 KST | 조회 | 324 |
제목 |
KESPA의 만행중 하나는 포모스의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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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을 현상금 사냥꾼으로 표현한 기사는 정말 레전드리 기사죠.
박성준을 배신자로 표현하기도 하고,
악의적으로 스1에서 스2로 넘어간 선수의 성적부진때 엄청 까내린 것도 사실이고요.
물론, 지금은 화해가 된 상태고 곰TV&블리자드와 온게임넷&KESPA가 서로 크로스오버를 하며 잘 지내는건 마찬가지지만,
스2를 사랑하는 유저로 위에 행동들은 정말 악의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 악명높은 축협이나 빙산연맹도 필요악이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그들이 행한 행동은 길이길이 까이죠.
KESPA를 필요악이라고 부르면서 면죄부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의 악행은 자신들이 이미 포모스에도 깊게 새겨놓았으니까요.
마치, 군정 시절에 한겨례신문이 생겨난 이유와 같은 이유죠(오해가 있을까봐 그러는데 지금의 한겨레 신문은 좋아하질 않습니다.)
TIG란 사이트가 왜 생겼는지, 포모스와의 관계는 무엇인지를 기억하는 유저들은 영원히 KESPA를 저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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