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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7 00:35:12 KST | 조회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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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멘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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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른 사람 못해서 화나서 적은 멘붕일기.
오늘은 ㅅ1발 같이 내가 ㅍ ㅣ딩한 멘붕을 적습니다.
노틸 정글을 했습니다.
초중반엔 갱도 성공하고 라이너들도 잘해서 유리하게 가더군요.
근데 후반에 계속 한타를 하면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못싸워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유리하던 것을 조금씩 좁히더니
우리팀이 결국 발렸습니다...
중간에 한번 발렸을땐 진짜 싸워선 안되는 곳에서 싸우더니만...
혼자 살아나왔더니... 욕을 푸지게 먹더군요...
확실히 싸워선 안될 곳이라도 팀의 탱커였으니 싸우기라도 했어야 했나봅니다...
이렇게 멘붕한 건 또 처음이네요.
오늘의 멘붕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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