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유[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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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2 14:51:43 KST | 조회 | 255 |
제목 |
아이유가 부른 '버스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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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풀리질 않는 걸
씩씩대며 아무 것도 못하고 (승천한 나의 멘탈)
자꾸 자꾸 곱씹어 보게 돼 (그래도 내잘못은 아냐)
하지만 만약 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끝이 있는 걸 생각하면 (20분될때까지 6분남음 좀만기다리져)
좋은 점 하나쯤은 있어 (긍정의 힘)
툭툭 털자
별일 아닐꺼야 (연패따위)
그냥 웃고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뿐 (악순환의 반복)
길가에 돌멩이를 차듯이 (두 리폿)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자 (새게임을 차자보자)
이젠 가자 버스를 잡아야지 (다음 버스기사는 어디에)
하지만 만약 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끝이 있는걸 생각하면
좋은 점 하나쯤은 있어
툭툭 털자
별일 아닐꺼야
그냥 웃고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뿐
길가에 돌멩이를 차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자
이젠 가자 버스를 잡아야지
참으면 지는 것 같아서 (부모님 잘 계시냐?)
자존심 상해 언짢다면
생각해봐 누굴 위한 건지 (널 위한거란다 얘야.)
화내봤자 아픈 건 나일 뿐야 워우워 (되돌아온 멘탈)
툭툭 털자
별일 아닐꺼야 (탑딩거따위.....)
그냥 웃고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뿐 (내일은 운이 좋겠지?)
길가에 돌멩이를 차듯이 (너님 차단요)
가벼운 마음으로 넘기자
이젠 가자 버스를 잡아야지 (내가 팀운만 좋으면 다이아 그냥찍음 롤알못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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