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미롤과 유럽롤에 관해 몇가지 질문

북미 메테오스 선수는 지금도 정글몹 먹고 성장해서 정글왕귀로 한타캐리하는
스타일 경기 보여주나요. 섬광 엄청 좋아할거 같은데


그리고 유럽겜빗 몰락이후 현재 밀레니엄이 뜨고 있다는게 트루?

메테오스가 캐리형 정글러 플레이어로 대표되긴 하지만 섬광 빌드는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녹턴 등을 플레이할 때는 항상 도마뱀을 가는 편. 요즘엔 고대골렘의 영혼이랑 아이오니아 장화를 갖춘 쿨감엘리스를 즐겨쓰더군요.
유럽같은 경우는 아직 이제 1주차가 막 끝났을 뿐이니 조금 더 지켜봐야.

스프링때 섬광녹턴을 쓰긴했지만 결국 경기는..

특성 5% + 고대골렘 10% + 아이오니아 15% 해서 35%쿨감 앨리스를 주로 사용하더군요
템은 고데골렘-기괴한가면(군단의 방패/란두인의예언)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