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rux Burning Refinery

Crux Burning Refinery

Created by LS

136*

 

GSL 시즌2에 넣었다가 빠진 맵입니다 (ㅠ

본진은 매우 좁으니 앞마당 공간을 활용해주세요.

두번째 이미지의 노란곳은 베스핀간헐천, 빨간곳은 보급고가 2개 설치되어있어 일부유닛만 지나다닐 수 있습니다.

2멀티의 동선자체는 가깝지만 제일 가까운 입구는 소형만 지나다닐 수 있으니 수비에 유의해야합니다.

 

왜 이런맵이 없냐는 말이었습니다 아니 이 정도도 엄청 실험적인거지.. 이 맵의 0.5%만큼이라도 실험적인 시도 하셨다는 분 있나요.

허혁재 ㅋㅋㅋㅋ 진짜웃긴다 ㅋㅋㅋ LS가 실력잇는 맵퍼인건 나도아는데
ㅋㅋㅋ 여태까지 달앗던 댓글들과는 정반대네 ㅋㅋㅋㅋ
후빨러네 ㅋㅋㅋㅋㅋㅋㅋ 뭐 맵에대한 평가는 부차적이고 존나 달려와서 후빨하는거좀보소 ㅋㅋㅋ
지가 다른맵퍼들이 존나 후빨하는거 보기싫다고 뭐라하드만 역시 권위자앞에서는 너도 순한양이로구나 ㅋㅋㅋㅋㅋㅋ 아 허혁재 ㅋㅋㅋㅋ ㅈㄴ 뭐라하더니 보여준태도와는 너무다른 후빨러 ㅋㅋ

010 2793 9115 전화하세요 말로하시죠 ㅎ

권위자 드립 납셨다 ㅋㅋㅋ
권위자는 뭐 그럼 생판 아무것도 안 하고 노력 없이 되는거냐? 보여주는 성과가 있고 우리에게 주는 신선함이 있어서 그런 거지
까놓고 말해서 지금 이 맵에서 대두된 실험을 지금까지 시도해보려고 한 사람이 있었나? 소형유닛만 통과할 수 있는 입구를 전면배치함으로서 수송선이나 기타 이동방법을 유도하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을 권위자 후빨이라며 까는 수준 보니 알만하다.

그리고 GLS 공식맵 제작자들 작년에 제가 분명히 '무난한 맵만 만든다고' 비판했었고 그래서 그 부분은 곰티비에서 그렇게 만들라고 한거라서 그렇지 우리가 이것만 만들고 싶어서 만든거 아니라고 분명히 대답 받았습니다. 니새끼같이 권위자니 뭐니 하면서 후빨하는 새끼랑은 다르니까 니랑 동일시하지마세요 병신새끼야..

GSL

그리고 줏대가 없다?
8년전이나 지금이나 무난한 맵만 만드는 무사안일한 태도, 이쁜 맵만 추구하는 맵의 본질을 벗어난 태도를 비판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GSL 공식맵들은 왜 무난한것만 만들고 쓰냐고 직접 제작자들한테도 물었고, 채정원한테도 물었고. 이게 줏대없는 태도? ㅋㅋ 그건 니들이나 하는 짓이겠지 익명 탈 쓰고 깝치지 말고 전화하세요.

우왕ㅋ 비탈길 베스핀가스 드디어 나왔군요 ㅋㅋ

앞마당너무큰거아닌감? 죄송해요 제가시작한지오래돼진않아서요 ㅠㅜ 태클아닙니당
여쭤보는거에요

삼막후로맵/ 권위자드립에 뭐 켕기시나요? 삼류졸작에 치중하지않으면 님도 권위자되실수잇음 ㅋ

걍 인터넷에서 까불지말고 연락하세요.. 아 지금은 폰 잃어버려서 없으니까 HanIRC 서버 밀리맵팀 채널로 오시길..^^ 삼류졸작드립치는거보니까 딱봐도 안이쁜맵=삼류졸작의 공식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그림후빨러인데 ㅋㅋ

우쭈쭈 우리애기 패드립쳐써요??^^ 논리가 안되니 패드립이나오넹 ㅎㅎ 에고 심장쫄깃해서 말이나 하겠나;;

장애인가? 니말에 논리가잇엇냐?ㅋㅋ 우쭈쭈~ 하면 약오를까봐?ㅋ
애쓴다 장애야^^ 폰번은 왜공개하는지 폰공개하면 쎄보이나 무식함의 극치지
ㅗ^ㅇ^ㅗ~~ 니나노~~~

댓글수는 16인데 댓글이 하나 더 생겼당게
조만간 뵐 수 있을 것 같으니 .. ㅎㅎ 나중에 뵈요..

211.246.xxx.118님 슬쩍 패드립 지우면 그냥 넘어갈 줄 아셨죠? 이미 모욕죄로 고발조치했으며 3달 내로 얼굴 뵐 수 있겠네요.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으니 직접 뵙도록 합시다.

아 물론 스크린샷 다 확보해놓았고요.. 과연 어떤 분이 저렇게 말을 함부로 하셨을지 궁금해서 가슴이 다 두근두근하네요

일타삼피허혁재/ 죄송합니다.
님이쓰신 마지막댓글중 3번째댓글 보고 패드립부분 댓글 지운것입니다. 충분히 자숙하고있습니다. 뉘우친점이 있었기에 그 댓글 지운것입니다. 위의 댓글은 비밀번호가 생각나지않아서 지우지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아이피가 다른데요 ㅎㅎ

진짜 사과하고 싶으시면 010 9704 9115 전화주세요 제가 폰을 잃어버려서 저희 아버지 전화번호입니다. 1시간 내로 사과하시면 취하해드립니다

일전에 한 언행을 넓은아량으로 딱 한번만 눈감고 용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한 행동에 비해 너무나 무리한 요구일수있겠으나 마지막에 마음을 다잡고 댓글을 삭제한점등을 고려하셔서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전화하세요 전화.. 저번에 3g로 댓글 다신거 다 알아요.. 폰있으시니 전화로 하세요.. 욕 한마디 안할테니깐

패드립부분은 제 핸드폰으로한것이고 지금아이피는 저의 집 컴퓨터로 하는것입니다. 님이 잘못한것은 없고,오로지 저의 잘못만있으니 제가할수있는말은 잘못했다는말뿐인것같습니다. 충분히 반성하고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스1 공식맵 제작자분꼐 비슷한 실수를 한 적이 있어서 맘 다 이해하니까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이말 역시 무리한 요구일수도있겠으나, 저의 난처한 입장을 한번만 생각해주셔서 텍스트로하는 사과라도 받아주셨으면합니다. 전화통화는 제가 너무 죄송한마음에 선뜻 내키지않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염치없지만 이선에서 매듭을 지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없이 인터넷에 글올린 걸로 끝맺고 싶으시면 원래 정체를 밝히세요 어디서 뭘로 활동하던 누군지 말씀하세요 XP 본 아이디로 댓글 남시기던가요. 그럼 거기서 매듭 지어드릴게요

XP현재 계정이 저로써는 이해가 가지않지만 친목(?)이라는 이유로 4월3일까지 글쓰기가 정지된상태입니다. 4월3일에 제가 이댓글에 이어서 혹은 다른게시판에 간결하지만 깊게 사과문올리겠습니다. 정체를 밝혀주었으면 한다 하시었는데, 저의 개인적인 신상을 묻는말씀은 아니신것같고 XP에 관한 정체를 원하시는것같습니다. 스타2를 2주에 한번정도 하는유저라 XP활동은 뜸한편입니다. 한다면 주로 테란게시판정도에서 하는편이고, 친목블럭은 저조차도 이해가가질않는군요. 어쨌든 다시한번 이렇게 반성할 여지를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네 앞으론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길..

사과문 원하시는 경로있으신가요? 스타2접속도가능합니다

사과문까지 바라지는 않고, 그냥 여기의 댓글들을 지우지 말고 그냥 두세요.. 취소 및 삭제처리 했으니 앞으론 그러지 마시길..

감사합니다.

그리고 삼막후로맵님한테 삼류니 졸작이니 하신것도 사과하시구요

허혁재님께 한 패드립건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자면 삼막후로맵님에 관한건은 허혁재님과는 별개의 건으로 생각됩니다. 이부분에대한 사과까지 요구하시는건 다소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잘했다는것은 아니지만, 사과를 하더라도 제 개인적인 의지를 가지고하고싶습니다. 요구 혹은 강요에 의한 사과는 내키지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꼴리는 대로 말한 건 똑같지만 위법인건 사과하고 아닌건 사과 안한다는 말씀이신가보네요. 방금 사이버경찰청 신고민원포탈에서 삭제한게 후회되네요 전혀 반성 안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얼굴뵈요 우리;

네 이쁘게 못 만드는 건 순전히 제 책임이니 제가 안고 가야할 숙제죠. 8년 전 시작할 때도 그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맵 외관 보고 이쁘다 소리를 들어본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어봐서 이제 그런 소리에는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삼류니 졸작이니 판단하시는 거에는 그런 점도 한 몫 할거라고 생각하구요. 제가 못 만든다고 하시는데 평가 받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이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잘 만들어서 좋은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지요.

거듭말씀드리자면 이 소소한분쟁은 저로 말미암아 기인한것이므로 이부분에대해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잘못한사람의 입장에서 이런말하는게 쉽진않지만, 잘못한쪽에서 진심을담아 거듭사과를 하면 반대측에서도 사과를 받아주는모습도 용기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사과를 받아주신것까지는 정말 고마운데, 타인과 자신의 일을 연결지어 2차적인 사과까지 요구하시는건 약간 무리인것같습니다. 전혀 반성 안하시는것같다고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저에게는 도리어 상처로 날아왔군요. 진심을담아 사과를했는데 다소 무리한 요구를 들어서 그것을 거절하자 저의 진심마저 아무렇지도 않은것으로 치부해버리시니 이점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지금도 죄송한마음 끝도없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사과해야할 대상에게는 진심을다해서 사과를했고 한번 용서를 받아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남의 맵보고 함부로 삼류졸작이라고 한 것은 전혀 사과할 일이 아니라는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구요? 같은 논리를 들이대면 저한테 했던 패드립이나 장애니 병신이니 권위자 후빨러니 했던 건 사과할 일이 아니었나보네요? 전 패드립에 대한 사과만을 받고자 한 게 아니었습니다만 ㅎㅎ 저에 대한 인격적인 모욕은 전혀 사과할 거리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진심을 다해서 사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법적 조치가 두려워서 맘에 없는 사과를 억지로 하는 것으로만 보일 뿐이지.
그냥 직접뵈요. 서로 출두하셔서 그때 삼막후로맵님이랑 같이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할말 있으시면 전화로.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를 하는 뻔뻔한 태도에 어이가 없어서 더 화가 나네요.

화를 가라앉히시고 다시한번 저의 댓글 읽어주셨으면합니다. 피해자 행세한적 전혀없습니다.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도않구요. 단지 사건을 별개로 구분하자는 취지였을뿐이고, 그 댓글와중에도 곳곳에 사과하는마음을 전했습니다. 전 지금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다만 삼막후로맵님에 관한 사과는 제가 언젠가 개인적인 의지를 가지고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그리말씀을 드린겁니다.

도저히 텍스트로는 진심을 이해할 수 없어서.. 눈 앞에서 얼굴 보며 음성으로 들으면 진심이 전해질 것 같아서 그냥 서에서 뵙고 싶습니다. 구차한 변명 그만하시구요.. 결국 저에게 했던 인격적 모욕들에 대한 건 사과할 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언급자체를 않으시는 것 보니까.. 제가 지금 느껴지는 진심은 27.117님이 서에 가길 정말 싫어한다는 그 진심밖에 안느껴집니다.

같은 논리를 들이대면 저한테 했던 패드립이나 장애니 병신이니 권위자 후빨러니 했던 건 사과할 일이 아니었나보네요? ->이부분은 문맥을 헤아려봐도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허혁재님께 패드립을 한것에 대해서 백번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언급을 빠뜨렸습니다만, 저의 언행으로 인해 오죽하셨으면 화가나셔서 경찰청에 접수조치할까 라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계속사과드리겠습니다. 단지 패드립 이라는 3글자 협소한 의미에서의 사과만이 아닙니다. 따로 패드립이라는 범주를 지정한 사과는 아니며 전반적인 저의 태도에 관한 사과, 허혁재님에 대한 진심의 사과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전화로..

5분내로전화안오면 걍 다시 접수합니다

일타삼피허혁재 다시한번 차분히 대화를 해보고싶습니다.
님의 마지막 댓글의 요점을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결국 저에게 했던 인격적 모욕들에 대한 건 사과할 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언급자체를 않으시는 것 보니까..' 인것같은데요.
하지만 댓글이 이렇게 서로 길어진점은 '삼막후로맵'님에 관한 얘기가 나온것도 있습니다.
둘중에서 제가 포커스를 맞추고싶은점은 단연 전자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언급한사과는 패드립에만 국한된 사과가 아닙니다. 인격적모독에 대한 미안함..
당연히 이루 헤아릴수가 없지요. 한없이 죄송할따름입니다. 제가 진심을 다해서 사과하지않았다면 이렇게 길게 통사정 댓글을 쓰지 않았을것입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전화..

불과 좀전에는 사과받아주신다고 하지않으셨나요..ㅠ..
원하신다면 삼막후로맵님에 관한 사과도 원하시는경로로 공개적으로도 쓸 의향이 있습니다.
나름사과 열심히드렸다고 생각되기에..ㅠ

폰..
제가 원하는건 사과문이 아닙니다..
우시길래 2분 더 드림..

나중에 뵙시다. 랜선 말고 face to face

삭제하셔도 소용없는데.. 스샷다있어여..

프린트도해놨음..ㄷㄷ

아니 진짜 왜 자꾸 남 평가 받으려고 글 올려놨는데 댓글은 왜 다 싸움질임?
언제부터 맵 게시판이 논쟁게시판이 됬나.

혼님 작년에도 전후사정 제대로 모르시고 함부로 말씀하셔서 일 한번 내셨는데 올해 한번 더 그러시네요.

맵게와서 싸우지들마시고 개인들끼리 해결하세요
여기서 싸우는거 자랑으로 아시는거 아니라면요

저 사람이 시비걸자마자 제가 한 말이 전화해라였고, 사과한다 어쩐다 변명하는 때부터 댓글이 끝날 때까지 계속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전 게시판 밖에서 해결하려고 했지만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댓글이 싸움질이니 어쩌니 말씀하시기 전에 무슨 상황인지 정확히 판단하시고 뭐라고 하세요. 두번째 댓글부터 일방적인 비난이었고
http://intothemap.cafe24.com/gnu/data/file/battle/2070791965_b2nXuycI_B0EDBCD2C0FAC0E5.png

심지어 이런 패드립까지 나와서(현재는 삭제)

http://intothemap.cafe24.com/gnu/data/file/battle/2070791965_NhvF8EZo_B0EDBCD2BFD5.png
이렇게 사이버경찰청에 신고까지 한 상황입니다.


전 신고 이전부터 꾸준히 전화로, IRC로 연락하라고 했으나 비로그인 가해자분이 폰번 공개하면 쎄보이냐는둥, 니에미가 어떻다는 둥 게시판만 계속 더럽힐 뿐 해결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상황도 제대로 알지 못하신 채로 싸움을 자랑으로 여긴다느니, 맵게시판이 논쟁게시판이냐느니 하시는데 기가 막히네요.

좀 좋게 좋게 사는법을 모르시는 분이네요
패드립친 사람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리고 이 일 발단에 님도 끼어있다는거 생각좀해주셨으면 하네요
님만 상황 잘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다른 사람이 보기엔 인맵이고 뭐고
당장은 플엑 이 맵 게시판에 이 일이 중요한거니까요
전 이글 다봤는데 두분 마인드 진짜 이해불가능함

참고로 전 논리력딸리니 전화로 말빨이겨가지고
정신승리할 생각은 접어주세요
제가 자랑얘기한거는 고소왕허용석보고 어이가없어서 그랬음

ㄴ 그러면 더 생각해보자면
1. 상대방이 정신승리와 패드립으로 도를 넘어섰습니다.
2. (개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이 글에서 싸우기를 원치 않으나, 정신승리자가 나와줄리 만무함. (설마 정신승리자가 다른 게시판이나 채팅창으로 끌려나와줄거라고 기대하시는겁니까? 정말로요?)
3. 증거 확보 후 사이버수사대 의뢰
4. 이후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vs '댓글 그만 하고 전화로 해결 봅시다'

의 양상인데 이걸 무턱대고 한 쪽의 잘못만 몰아가는 겁니까? 발단에 껴있을 수밖에 없는건 저 사람이 먼저 개드립 욕설 패드립 할 말 안 할 말 다 쳐서입니다. 누군 끼어들어가고 싶어서 끼어들어간댑니까? 자발적으로 끼어들어간 것처럼 표현하시네요.

피해자 가해자 명확히 구별하세요 맵 게시판 사정 이전에 사람의 인격이 모독당한 현장입니다.
인격이 모독당했어도 맵 게시판이니까 맵 얘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겁니까
무슨 멀쩡한 사람더러 도인이 되라는 소리도 아니고

이미 사이버수사대에 의뢰된 사안이고 더 이상 질질 끌지 마세요. 피해자 입장에 대해서는 어림반푼어치도 배려하지 않고 오로히 맵 게시판만 생각하시는 자세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제가 한 말에서 논점 안벗어난건 맵게얘기 뿐이네요
근데 맵게얘기는 다른게시판에서 싸우라는게 아니라, 게시판 본질에 벗어난 이야기가 쓸데없이 길어진다는겁니다 맵게가 아니고 자게 스투게 종족게였어도 안좋게 보이긴 마찬가지죠
인격모독도 중대한 사실이지만 사람 꽤나 모이는 사이트에서 규칙하나 제대로 못지키는건 뭡니까?
제 얘기 뭔지 하나도 이해못하셨죠? 제가 언제 혁재님만 잘못했다고 했나요? 서로 잘못한 일을 쉽게 못넘어가고 질질 끄는거 안좋아보인다고 했는데
양상 구분할 필요도 없어요 저도 제가 보기엔 저분도 잘못하셨는데 혁재님도 전부 잘한거 아니라는건 아셔야한다고 생각함 두분 다 기본마인드부터 그렇기도하고
고소해서 날 건드리면 아주 뭐되는거야 하시는건가

자발적으로 좋게 끝낼수 있는걸 일 크게 만들어놓으신건 누구시더라;

제 생각에는 허혁재님이 비꼬는 말투가 정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두번이야 맞는 말이네 하고 넘어갈지는 몰라도 두 세번 하면 당연히 질리기 마련인데
허혁재님이 그렇게 비꼬다가 이 글에다 이전에 달던 댓글하고 180도 다른 댓글을 달면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겠죠.
이미 끝난 문제를 괜히 다시 끄집어내서는 진지빠는것도 아니고 장난식으로 툭툭 던져대는데 그거 좋게 보는 사람 있을까요 ㅋ

아 존나 ㅋㅋㅋ 제가 그래서 앞뒤사정모르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한겁니다. 어제 저렇게 사정사정하면서 비는게 하도 웃겨서 동풍님이랑 후로맵님이랑 IRC에서 고소왕허용석 그림왕박동풍 삼류왕김졸작 닉네임 맞추고 논겁니다 ㅋㅋ 제가 아까부터 말하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라구요... 왜 여기 사람들은 넘겨짚은 경우가 이렇게 많나요. 무슨 맵제목으로 허세부린다고 하질 않나, 고소를 자랑스러워 한다고 하질 않나.. 하

자발적으로 좋게 끝낼 수 있는 일? 맵 게시판에서 그림 얘기 말고 맵 얘기를 하자! 해도 안함. 맨날 그림얘기만 함. 대충 '그림게시판에서 왜 맵올리냐 맵올리지마셈' 하는 식으로 경각심을 줘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림 얘기만 함. 그러더니 좀 미흡한 제작자분이 맵을 올리니까 그림 후빨하던 사람들이 '앜 내눈 어떻게보란건지' 이런 댓글을 담.. 하도 어이가없어서 못만들면 비꼬는 댓글 달아도 됩니까? 그래서 '비정상적인거만들지말고 정상적인거 만드셈.. 그림만잘그리면 후빨받을수있음..' 하는 식으로 비꼰겁니다. 왜 못만든 맵에는 비꽈도 되고 못만든 맵을 비꼬는 댓글을 비꼬면 안되나요? 자기들 맵이 비꼼당하고 자기들 글이 비꼼당하는 건 기분 나쁘고 못만드는 사람 비꼼당하는건 갠찮으신가보네요?

그리고 이미 끝난 얘기는 혼님생각이구요, 전 분명히 새로운 문제제기도 했습니다. 그림얘기만 했습니까? 글도 다 안 읽고 해묵은 얘기를 한다느니 하시니 어이가없네요..ㅋㅋ 지금 사이트 윗부분 댓글 분위기랑 아랫부분 댓글 분위기가 어떻게 다른지 좀 읽어보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더 웃긴건 뭔지 아세요?
게시판에서 싸우지 말고 개인적으로 해결하시라는 분들이
오히려 게시판에서 더 이러고 있다는 거죠.
전화로도 안한대고, IRC로도 안하시겠죠. 모순 아닌가요?
왜 자기 말을 자기 스스로 못지키면서 남한테 지킬 것을 강요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윈팍님이랑 아따님 같은 경우는 저랑 IRC에서 의견 교환했고 어느 정도 서로 의견이 맞는 부분도 확인하고 대치되는 부분도 확인했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대화한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채널 제목에 '맵갖고 싸우고 지랄하지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건 뭐고, 게시판에서 싸우지 말라면서 게시판에서 싸움을 거는 행태는 또 뭔지 ㅋㅋ

아 그리고 첫댓글 2문단에 이어갑니다. 누가 댓글에 엑셀님한테 애미가 어떻니 하는 식으로 막무가내로 욕하고 장애라는 식으로 욕하고 전화를 까도 안오고 IRC로 오라고 해도 안옵니다. 자발적으로 좋게 끝낼 수 있는 일이에요? 한번 겪어보세요 자발적으로 끝낼 수 있나 ㅋㅋ 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시네

저도 그런적 있는데요? 전 뭐 혁재님보다 2년 덜 살았다고 패드립 안받아본줄 아시나본대
아마 그때 난리였는데 그렇게 해서 상대 성격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한명 아가리 털였다고 기분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저도 패드립은 아니지만 상대 상당히 몰아붙였다가 욕본일 있습니다 그때 다 인정하고 사과도 해서 좋게 끝났고 지금과 상황은 상당히 다르지만 공통적인건 진짜 조금만 참고 넘어가도 상황 더 안좋아지고 걍 좋게 끝나는 걸 보고 그때부터 피곤한 일 생기면 봐주고 넘어가는게 가장 좋다는걸 교훈 삼아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좀만 양보하면 좋을텐데 했습니다
좋게 끝내자면서 제가 이래 댓글다는 이유는 제발 적당한 선에서 끝났으면 하는
안좋게 말하자면 쓸데없는 오지랖이죠 근데 공개적인 장소라 진심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달았는데 계속 자신만 일 다알고 자신만 이런 일 겪었다는 듯이 말하는건 접어주세요
중2병때 실컷 욕해보기도 하고 좀 개념잡고 나서 큰일로 당해보기도 했으니까요

넘겨집은건 죄송하구요
맞받아쳐서 비꽜다고 잘하신거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그사람도 잘못했고 님도 잘못했다는건데요

ㅋㅋ

IRC에서얘기함 종결===================
엑셀님과 서로 사과했고 사건 종결입니다 혼님도 오세여..

ㄷㄷ 고소왕 납셧네
저렇게 마구잡이로 고소해서 다 될일이면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는 전부 한번쯤 고소당할듯

ㄷㄷ 찌질이납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