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데자뷰

146*186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진 뒷쪽의 파괴 가능한 잔해는 체력 2000입니다

앞마당쪽의 파괴 가능한 냉각탑은 체력 500입니다 파괴시 2000의 잔해가 생깁니다

가로 세로위치도 걸립니다

본진뒤에 바위가있으면 멸자올인같은게 너무 강력해지지않나요

데자뷰인만큼 기착지의 데자뷰가 일어난다 무언가 다르면서 같아보이는...

아아 내 위에 이런 고퀄맵이

이거 8가스 먹기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본진바위때문에 뒤통수맞을 일도 많을 거 같고.

음... 제가 이 맵에 대해서 어느정도 피드백을 맡았다보니 위에 말에 대해서 일부 덧을 달자면.
맵 크기가 146의 크기라면 일반적인 2인용맵의 스타팅간 거리보다 더 긴 상황입니다.
즉, 직선길이로만 따져도 일반적인 맵의 스타팅간 거리라는 이야기죠. 즉 올인성 러쉬라던가, 뒤통수러쉬같은것에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8가스 먹기 힘들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아 사이즈를 지금 봤네요. 가로 146이면 확실히 커서 바위올인은 덜 염려해도 되겠네요. 하지만 크기가 더 커졌으니 8가스는 더 힘들 듯...

146 사이즈라도 일반적인 맵에서 직선거리로 러쉬거리를 잡진 않습니다.
본진의 입구가 1칸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렇게 넓은 입구라면 충분히 위험해보이네요

ATTx/146사이즈에 앞마당과 본진 사이 거리가 직선거리이니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에네크//비슷한 가로사이즈인 여명에서 돌아가는길,앞마당 다 생략하고
본진에 긴 바위 놓는 구도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가로거리가 어느정도 확보되도 이미 본진이 충분히 노출되는 구도라
단순 러쉬거리로 따질만한게 아님

아이디어는 참신한데 대각이 아니라 가로/세로가 걸리는 거면 트리플 먹는 것도 있고 회전형보다도 회전형유불리가 훨 심해보이는데

좋아요

가로 세로에선 회전형 유불리 때문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대각만 걸린다고 치더라도 러쉬거리에 다소 문제가있기에 수정안을 그려보았습니다.(저퀄주의)

물론 정답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러쉬거리문제나 멀티문제가 다소 완화될거라 생각해 올려봅니다.

하얀부분은 비탈길(약 4~5칸), 하늘색부분은 멀티, 검은 부분은 언덕지형, 자주색 부분은 1층땅 입니다.

가운데 원은 바위입니다.(여명식)

http://cafeptthumb1.phinf.naver.net/20140708_165/ps94406_1404811461521Jhyno_JPEG/153567411.jpg?type=w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