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than_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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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0 01:07:05 KST | 조회 | 6,309 |
제목 |
[평점] 2011 GSL 슈퍼토너먼트 16강 2일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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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LG 시네마 3D GSL 슈퍼토너먼트 16강 2일차 1경기 - 2011.06.09(목)
이동녕/Leen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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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병력 분리가 결정적 패인 | 6.0 |
양준식/Ali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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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위태했다 |
7.0 |
2011 LG 시네마 3D GSL 슈퍼토너먼트 16강 2일차 2경기 - 2011.06.09(목)
곽한얼/M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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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내준 밴시가 승리의 열쇠였다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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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Po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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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함이 돋보였다 | 7.5 |
2011 LG 시네마 3D GSL 슈퍼토너먼트 16강 2일차 3경기 - 2011.06.09(목)
김수호/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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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 8.5 |
이윤열/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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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함이 부족했다 | 4.5 |
2011 LG 시네마 3D GSL 슈퍼토너먼트 16강 2일차 4경기 - 2011.06.09(목)
김정훈/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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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방심은 금물 | 8.5 |
임재덕/Nest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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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폭파의 주범 |
7.5 |
평점: PlayXP 기자단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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