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wbie_Rainbow | ||
---|---|---|---|
작성일 | 2010-08-20 02:07:39 KST | 조회 | 559 |
제목 |
요새 다듬는 전략
|
사실 이거 하려다 날빌에 당해서 빡친것 뿐이에요;;
대 테란전, 플토전 용으로 다듬는 중인데, 공허동반러시
평범하게 1관문제어소 테크 탄 다음
1추적자 생산하고 1관문 추가합니다. 추적자 생산이 끝나면 파수기 뽑아서 방어
그리고 미네랄 차는대로 우주관문 -> 3공허까지 거의 안끊기고 생산
공허가 생산시간 1분에 가스가 150이라, 1우주관문만 해도 시폭쓰면 가스는 거의 안남을겁니다.
그러니 시폭은 안쓰고, 3분간 공허를 생산한다 생각하시면 편할듯. 시폭써서 타이밍 빨리 잡아도 되구요
광물이 많이 남을 예정이라, 4관문까지 빠르게 올라갑니다. 우주관문 짓는동안 쌓이는 가스와 이전에 약간 남는 가스를 고려하면 2파수기까진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황혼의회->돌진 을 합니다.
돌진을 연구하는 까닭은 3공허를 연속적으로 밀어내면 가스압박이 심해서 추적자도 섞기 힘들기 떄문입니다.
앞에서 털리지만 않으면, 3공허 갖출땐 2파수에 다수 광전사, 2~4기의 추적자를 대동하고 나갈 수 있습니다.
전진수정탑은 센스죠
타이밍상 테란은 전차 가지고 멀티나올 타이밍이고, 토스라면 불멸자 대동하고 나올 시기죠.
어차피 정찰이 생명이고, 상대 정찰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는것은 당연한거고, 이 전략의 파해법이라고 한다면
테란은 해병밴시, 플토는 4차원관문 돌진광전사+점멸추적자 정도 있겠네요
뭐, 이 전략도 올인성이 있긴 한데, 공허만 빼 낼 수 있으면 지상군 충원은 어떻게든 할 수 있으니 그점만 유의하면 되겠구요.
초반에 푸시가 약점이 되는 전략이라 초반날빌에 털리는게 흠이네요... 공허 2기 이상 나와서 지는경우는 극히 드물었던것 같은 전략이라 일단 써 봅니다.
타이밍같은것과 병력구성을 조금 조절해야 할 듯 해서.. 흠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