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한판하고 느낀거지만..

저그 말고 테란전 할때

 

상대 정찰갈때 옵저버 뽑는것보다

붕가기를 뽑아서 보내는게 가스도 절약되고 테란은 괜히 쫄아서 졸졸따라댕기다 터렛박고

여차하면 구석에 쑤셔놨다가 나중에 중반갔을때 깜짝 4질럿 일꾼 털기같은것도 되고

붕가기가 더 나은것 같기도하고 실제로 채력도 꽤되서..

어? 괜찮은 생각 인데요?

근데 로보틱스에서 붕가기 뽑을 시간이 없다는거 ㅠ

아닌데. 관측선 뽑을 시간에 붕가기를 뽑으면 될려나...

그런데 밴쉬

음. 응용해 보겠음

붕가기뽑고 관측선 뽑아도 늦지않고 붕가기가 가서 정찰해봤는데 별거 없다하면 관측선 안뽑아도 되고

생각해보니 그럴듯 하다고 여겨지긴하는데 옵저버보단 효율 떨어지죠 디텍팅도안되고 ㅠㅠ

오 해볼게요 ㅋㅋㅋ

근데 체력이 조루라 완벽하게 정찰못할것 같은데;

헌트님 ㅡㅡ/ // 아뇨 아뇨 제말은 붕가기를 뽑아서 보내고 나서 상대 뭐하는지 쓱훌터보고
벤시인걸 확인하고 그때가서 본진에서 관측선을 뽑아도 늦지 않고 의외로 테란한테 압박을 줄수있어서 괜찮은것 같아서요

mahalo // 잘은 모르겠는데 방금쓸때도 테란이 해병 8기 정도있었는데 붕가기 속도가 꽤되는지
못잡드라구요

옵저버는 스캔을통해서만죽이지만 붕광기는.. 글썌요 안죽어야 할듯

붕가기 속도 거북이에 체력이 생각보다 조루던데...안잡힘?? 해볼까 이거...?

붕가기 옆으로 벤시가 엔진소리 쥬기는데!! 이러면서 스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