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그전 하도 빡쳐서 저그해봄

먼저 다이야 1800++임을 밝혀두고

 

대저그전 하도 답이 안나와서 저그로 플레이해봄

 

저그로 테란전과 저그전은 생략

 

프로토스경기만 간략하게 설명함

 

일단 저그로 프로토스전은 매우 할만함 .

 

상대 프로토스 열에 아홉은 나랑(프로토스)같은 패턴의 유져들임

 

그중 한분정도만 약간 산듯한 빌드를 사용함.

 

내가왜 저그전이 힘든 이유를 알겠음 결과적으로 다른패턴의 연구가 필요함

 

저그하면서 느낀점 : 생각만큼 쨀만큼째도 병력이 많이안나옴 그런데 그병력이 프로토스병력을 압도함

 

라바뻥핑은 정말 좋은거같음

 

저도 하도빡쳐서 피방가서 저그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나 좋던데요?

마저 개사기임 ㅠㅠ

저도 요즘 저그 좀 하고 있는데 바퀴 정말 좋더군요.. 생각보다 물량 안나온다는 말에 공감되네요. 근데 그 물량이 플토 테란 압도하는거보면 그냥 이정도 물량에 만족을 못하는 느낌.. 한번은 바퀴 3부대가 한꺼번에 나왔는데 왠지 별로 없어보였음요ㅋㅋ
라바펌핑도 진짜 사기급으로 좋았지만 저는 유연한 체제변환때문에 진짜 편했네요. 플토할때 딴거 뽑고 싶으면 정말 머나먼 길이었는데.. 이건 머 건물하나 올리면 물량 또 부왘..

팀플할때 저그해보면 완전 신세계 더군요
본진자원으로 저글링이 쏟아져 나오고 앞마당만 먹고도 바퀴가 쏟아져 나오고
6가스돌리면 뮤탈이 쏟아져 나오는데 미네랄이 주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