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스티[ESTi] | ||
---|---|---|---|
작성일 | 2010-12-04 20:01:46 KST | 조회 | 356 |
제목 |
그리고 회전력이라는거는 제 생각에
|
유닛대 유닛이 소모전을 한후에 다시한번 충돌을할때 어느종족이 소모전 유닛의 규모가 유지되는지가 회전력
인거같고. 차관처럼 쉽고 어느전장이든 파일런이있는곳이면 소환되어 전투에 투입할수있는건 기동력이라고
생각되네요.
200:200 싸움은 프토가 정말유리합니다. 근대 저그는 병력조합이 정말 단순한것 같네요. 퀴드라 타락귀라니요.
추적자 다수 거신 + 파수기 와 싸우는데 퀴드라 만으로 싸움을 하는 바보가 요세많아진것 같습니다. 그게 다
제3멀티건 4멀티건 토스의 눈을 뺏으면서 추가적으로 압박을 할수있었기때문에 가능한건데,
토스 200병력과 저그200병력이 싸워서 큰교전을 하고나면 토스 가 컨을 아주 잘해야 140 150 정도 남을거고,
저그는 일꾼및 여왕을 제외한 모든병력이 사라질텐데 문제는 저 싸움의 후가 문제입니다. 140 정도 남은 병력이
멀티를 까러갑니다. 근대 아까 싸웟던 퀴드라가 또 오는게 이게 문제인겁니다. 여왕 라바펌핑시스템은 정말
기동력과 회전력의 종족이라는 저그에게 날개를 달아준 생산시스템입니다.
이걸 오토캐스트해야된다니 뭐 된다니 이런 --; 캐시템을 사야 될듯.
이 글을 저그게시판에 쓴게 아니라 프토게시판에 쓴이유는, 그냥 신세한탄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