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음모설

 블리자드는 의도적으로 토스를 약하게 만든것이 확실하다.

 당신은 곧 있으면 디아블로3가 출시 될것임은 잘 알고있을것이다.

그런데 현 상황으론 디아 3의 많은 인구 유입이 불확실하지 않는가?

 그래서 토스 유저들의 디아3 유입을 노리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밸런스가 어떻게 나오겠는가? 

그렇지 않는가? 토스 동지들이여.

 토스들이 테란 1/1/1에 치이고 저그에게 밟히고 똥맞으면서도 

스타2를 하고있는 충성도 높은 토스유저들을 유심히 바라보던

블리자드가 이를 이용해 내놓은 카드다. 

 의도적으로 상향을 늦추어 토스가 타종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미를 덜 느끼게 하면, 블리자드 게임에 대한 충성도 높은 토스 유저들은

디아3를 하면서 테란, 저그는 못때려잡아도 몬스터는 때려잡을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많은 숫자의 토스 유저들이 유입될것 아니겠는가?

 

 또한, 토스 인구가 줄어들면 테란이나 저그는 테테테테테테테저테테테테저;;; 

이런 매치를 하게 될것이고 또 흥미를 잃고 디아3 로 유입될것도 미리 계산하에 두었을 것이다.

 물론 스타2는 정액제가 아닌 한번 결제하면 영원이 할수있는 게임이기에

이런 마케팅 전략이 손해보는 전략이 아닌 단물은 충분히 빨았으니 마지막 단물을 빠는 행위와 같은

올바른 마케팅 전략이 아니겠는가?

 토스 동지들이여!

각성하라 이 사실을 널리 알려 만천하에 고발하라. 블리자드의 파렴치한 음모를 저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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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드립... 이글 흥하게 해줘요 ㅋㅋ

나도모르게 ㅅ..설득당했다

어그로 관심종자이신가?

칼날가래침/// 난독증이 아니라면, 이게 어그로글로 보이진 않을텐데 말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