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은 현재 점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단 같은리그일때입니다.

 

이런경우멘 제외하구요.

배치경기 후에 게임수가 적고 연승을해서

시스템이 현재 ELL 갈피를 못잡을때,

즉 이런경우가 배치경기후에 몇판 하지도 않았는데

플래에서 마스터 가는경우입니다.

그러나 이때 [상대 우위]로 상대방을 만난다고 해서, 자기 ELL이 지금 상대방과 동등인건 아닙니다.

블리자드가 말했듯이, 누가 질문한 [전 지금 다이아인데, 플래티넘과 만났는데 상대가 우위가 뜹니다]

라는 내용에 가상점수 즉 ELL으로만 상대우위/동등을 따지는거라고 답변했습니다.

즉 래더서치를 했을대 팀 동등이라고 떠야 상대와 저와의 ELL이 동등인 것입니다.

즉 프로게이머와 래더에서 만난다고해서, 상대우위가 뜨고 한다면 ELL이 아직 프로게이머급은 아니라는거죠.

 

상대우위를 계속 붙여주는 이유는, 계속 연승을 하기때문에

그 아이디의 ELL을 맞추기 위해서 계속 높은상대를 붙여줘서 그만큼 점수를 빠르게 오르게 하기때문에

그런거라 보시면됩니다.

 

 

그러나 게임수가 충분히되면 ELL이 안정화되서

이제 점수로 나타납니다. 거의 래더에서 만난상대(팀동등으로) 프로필을보면

자신과 점수가 거의 비슷하다는걸 아실수 있으십니다.

 

간혹 나보다 우위인데, 난 다이아 1800점인데 상대는 다이아 200점이었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상대의 게임수가 매우 적은데 연승을 많이 했거나, 승급이 님과의 경기에서 된 분들입니다.

 

 

즉 정리하자면 상대우위를 이기면 20~24점, 상대 약간우위를 이기면 15~19점

팀동등을 이기면 10~14점, 내가 상대약간우위라면 5~9점, 내가 상대우위라면 1~4점을 획득하는걸

아실겁니다. 즉 이게 ELL의 상승정도를 나타냅니다.

 

ELL에 자꾸 궁금해하시는분들이 쪽지를 하셔서 글올립니다..

 

 

 

아 간혹 자기보다 점수가 몇백점 낮은데, 나와 동등이 떳다 하는경우엔
상대가 휴점이 많아서 그런경우입니다.
보통 점수+휴점이 현재 만나는 상대를 결정합니다

그렇구나.. 어쩐지 점수는 비슷한데 어떤날은 마스터까지도 만나다가 어떤날은 다야 중위권만 만날때가 있던데 그러고보니 연승하다 만났었네요..

전 실래기인데 브레기를 만났는데 힘들게 이겨서 멘탈이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