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빌리언빌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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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9 03:04:29 KST | 조회 | 520 |
제목 |
부적 너프할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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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이 토스에게 승률 뒤진건 장민철 우승한 Mar 시즌밖에 없음.
아무도 부적 개사기라고 하지 않았는데(테란이 승률 압도적으로 높은데 무슨..) 뜬금없이 너프되더니 모두가 갑자기 'ㅇㅇ 부적 개사기었음. 테란이 이길 수가 없었어요. 그건 토스도 인정해야함.' 이렇게 언플하고 토스들도 설득되어서 "ㅇㅇ 그건 우리도 인정. 부적 개사기는 맞았음. 하지만 EMP는..." 그러면 테란이 "닥치세요! 부적 사기는 맞았잖아요." "ㅇㅇ 그건 그럼. 부적은 사기."
이런 쇼가 펼쳐졌는데 도대체 무슨 군중 심리였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데이비드 킴이 밸런스 토론에서 "부적은 너무 사기라서 롤백 안되요." 이렇게 믿고 있는게 그때 유저들이 부적 너프 개념 패치라고 한 것도 한 이유임.
부적 너프 + EMP 활용 증가 + 유령 가격 버프 = 현상태.
다시 묻고 싶지만 EMP가 버젓이 두눈 부릅뜨고 있는데 부적이 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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