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프로게이머조차 불가능할 것 같은 컨트롤

잠복 시켰다가 다시 올라온 유닛을 추적자 2~3기로 그 언버로우 된 바퀴를 찍는다.

 

마치 이런 것과 같은 논리군요.

 

점멸 추적자 중 맞고 있는 추적자를 뒤로 점멸 시켰다가 앞으로 뺐는데,

 

테란이나 저그가 그 앞으로 빠진 추적자를

 

2~3기의 레인지 유닛으로 정확히 찝어서 죽여버렸다.

 

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ㅡㅡ;;

 

당연히 추적자랑 바퀴랑 싸우면 바퀴만 컨트롤 해야지

 

내가 손이 두개인가?

 

추적자 컨트롤 안 했을 때 바퀴 컨트롤 하면 더 좋다면,

 

추적자를 컨트롤 해도 바퀴 컨트롤 하면 좋은 거 아닌가?

 

이해가 아직도 안되시나?

소수 vs 소수 싸움에서는 잠복바퀴가 이득이다 라는말을 개똥으로 쳐먹었나보군요.

님은 점멸로 맞고있는추적자로 뒤로 점멸시켰다가 다시 앞으로 보내시는군요

그리고 점멸 = 1번, 바로 공격함 잠복= 2번손감, 딜레이있음

이면서 그동안 점막, 펌핑못하는게 더 손해라고 ^^

실험할 때 추적자 컨트롤 안했냐면서요?

그리고 추적자 뒤로 점멸 시키고 다시 전투 투입시키는데요?

장민철도 그렇게 컨트롤 함.

점멸 추적자 중 맞고 있는 추적자를 뒤로 점멸 시켰다가 앞으로 뺐는데,

이부분을읽으면
기본적인 생각을 할수있는 사람이라면 점멸로뺀 추적자를
공격하던 추적자들앞으로 보낸걸로 해석함

기본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점멸로 병력의 뒤로 빠졌던 추적자를 다시 화력을 위해 앞으로 보냈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