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전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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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5 21:59:40 KST | 조회 | 181 |
제목 |
오늘 처음 프로토스를 다시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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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차관 대부분이었느데 운영을 해봄 ㅋㅋ (그러므로 첨이라고 해도되죠?)
니체토스 김원형의 탄생 이후로
프로토스로 종변할까 말까 했느데 일단 1~2주일 정도만 해보자라는 식으로
오늘 부터 세컨 실통령 으로 프로토스 시작했네여.(본캐 저그 플레 20위)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그전이 가장 힘듬 ㅜㅜ
선앞한 저그의 물량이 말도안되게 나옴 ㅋ
광광러쉬를 잘 모르기도하고 견제도 잘 못하겟고
파수기더블할려다 발업다수 저글링에 자꾸 휘둘려서
2관 1로보로 시작중
저그전 50퍼 정도 나옴
테란전은 1관 1로보 더블 이나 2관1로보 더블로 시작
아직 제대로된 운영쌈까지는 못해보고 111 이나 311 이런거 만 왔고
멸자의 힘으로 거의다 막긴하네여.
멸자 상향이 진짜 눈에 띄는듯
로봇공학도 빨리 올려서 꽤 안전하기도하고
프프전은 2관 1로보 이후 3멸자 타이밍 압박 후 멀티
대부분 3멸자에 끝남
아무튼 멸자토스로 불릴만큼 멸자를 주로씀 ㅜㅜ
이러다가 3병영 유령 타이밍에 질지도 모르겟음 ㅜㅜ
3병영 유령 찌르기는 어떻게 막나여(이정훈이 박현우 상대로 슈토에서 처음 보여줬떤 빌드)
뭐 아직 실통령이긴하지만 골드 나 실통령 가끔 플레도 만나니
ell은 골드 급 될듯
프로토스 아직은 잼씀
후후 4차관 하고 점멸자 배제 하니까 막 13관문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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