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야냥냥 | ||
---|---|---|---|
작성일 | 2011-11-20 21:06:50 KST | 조회 | 455 |
제목 |
플토에게 있어 붕가기란 참.
|
예전 쉴드 적을땐 활용하기가 좀 애매했는데
쉴드 버프후는 일단 이 붕가기가 중반 이후에는 이런 느낌입니다.
"마나 소모없는 리콜을 쓰는 아비터" (물론 클로킹지원이 안되지만요 )
일단 여력이 되면 붕가기 1에는 고기 4기 태우고 다니고 한기는 상대 본진 드랍대비
이속업이 되면 바이킹은 무시하고 빠질 정도로 스피드가 빠르니 (불사조-->뮤탈-->이속업 붕가기로
기억하네요)
범위가 좁긴 하지만 순간적으로 광전사 10~15기정도 소환도 무리없으니깐요.(추적자는 소환대비 투자효율
무한대의 제로에 가까워서 패스) 물론 상대 주력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소환해야겠죠
안그러면 투자한 미네랄대비 효율이 떨어지니.
또 제대로 된 타이밍에 소환하고 파수기로 입막해버리면 급한대로 의료선 타고 오는데
그럴땐 미리 생산해둔 고기로 환류저격 센스 (물론 이렇게 다 생각대로 되긴 힘듭니다만)
이러면서 멀티 돌리면서 활성화 본진 앞 시위
스1에 쩌는 프로게이들이 스2로와서 (갠적으로 김택용을 좋아하죠 3/3혁명 전엔 관심도 없다가 이거 보구 완전 팬이 됨) 상상도 못할 플레이를 보여줄 걸 그러보면 즐겁죠.
아마츄어수준인 저도 가끔 리플로 다시보기 할정도로 재미있는 플레이가 나오는데
확실히 베타때 기억해보면 종족별로 많은 너프가 있긴해도
많이 할만해진 듯 싶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