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저전에 대한 내 잡설.

 사실 테저전에 테란이 사기라 생각해왔는데

 

 요새 저그 조금씩 해보구 (플토=마스터 테란=다통령 / 저그=잡금 한지 한 1주됬나 몇판 못했는데

 아직 플레네요 ) 느끼는건

 

 테란바이오닉의 미친화력과 메카닉은 돌겠지만

 

 내 실력이 후달려서 그렇지 대충 답은 보임 바늘구멍보단 좀 크게?

 

 그리고 역시 저그는 저그유져와 쩌그유져로 나뉜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그로 하다보면 왜 저그가 테란 플토 사기를 외치는지 알겠더군요.

 

 난 200인데 조합된 플토의 150병력에 잘못달려들어 기스내고 나 전멸할때.

 

 미침 물론 내 병진컨이 문제긴했지만

 

 그런만큼 한타 싸움우 부왘 바퀴와 링의 위력은 생각이상으로 강력하다는거.

 

 뭐 저그초보라 아직 그냥 그렇네요.

 

 테저전도 요샌 저그도 의외로 할만한건 아닌가 싶으면서도

 

 오히려 플토가 미치겠고

 

 리그 다야까진 올려보구 다시 저그느낌을 싸질러 볼게요.

 

 

메카닉은 진짜 고아임

근뎂야

어쩔 ㅄ야

사실 김치테란급 프로게이아니면 저그도 존나할만함 김치테란이 쩌는거라는 데빗킴의 말이 점점 현실화되감

저그 잡은지 얼마 안되셨으면 sddddddddddddddddddddd 누르시다 f10 + n

저그 좋음; 극후반 가서 200vs 200에 유령 두줄 이렇게 쌓이게 놓아 두지 않는 이상말이죠.
요새 저그 못잡겠던대 테란으로... 잡아도 운영아니고 날빌로만 잡고;

ㄴ 네 지금도 이미 s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하다가

ㅅㅂ ㅈㅈ 치고 나감.

부왘 타이밍은 그래도 프테로 어느정도 하니 대충 알겟는데

그래도 한순간에 훅가네요 진심.

ㄴ 저도 저그 파다가 때려 쳤는대 sdddddddddddddd하는 재미는 있는대 잘못째다가 타이밍 러시 들어오면 바로 ㅈㅈ고 이쯤이면 나가볼까 하다가 한방에 훅가는 경우 빼고는...

저그는 빙빙 둘러서 빈집이랑 싸먹기를 잘 해야 하는듯. 교전에서 이득 봤을때 바로 운영에서 이익보도록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