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테란을때려치고 토스로 종변해볼려합니다...

테란의 주플레이가 교전에서 컨으로 최대한이득을보고 상대방을 쉴새없이 괴롭혀주며 이득을거두며

한마디로 컨틀로능력 교전능력 견제능력...요즘은 점점테란하기 힘들고 싫어짐...

 

원래 스1때 부터 테란한 이유가 악착같이 버티고 이영호 가 말했듯이 테란의 진정한 재민느 수비에 있다하고

버티고 버티다 한방 모으면(특히메카닉) 특정타이밍이나 후반에 완전무적이 되며 튀어나오는 병력으로

상대방을 쓰는 재미로 했는데 스2에서의 그런 역할은 플토가 맡은듯

진정한 수비의 재미를느끼고싶으시면 저그하세요 수비만하다가 집니다

토스도 수비만하다가 지는경우는 많아여

ㅇㅇ타 종족 해보길 추천해드리긴하죠.
저도 플토(마스터)-->테란(다통령)-->저그 (다야)
순으로 해봤는데

막상 해보니 상대방의 징징이 어느정도 이해는 가더군요.

저그할땐 미친 행요와 바이오닉 메카닉 그러는데

막상 테란해보니 행요아니면 가드타워 적당한것도 없고

바이오닉 메카닉도 장단점이 달라 테란 자체도 컨이 힘들기도하고 ㅡ.ㅡ

테란의 대 플토전은 조합된 플토병력은 사기틱하게만 느껴지지만

막상 다시 플토로 해보면
테란의 초중반 바이오닉은 미치겠죠 아주

걍 물고 물리는듯.

걍 테란하세요 수비만 하다가 지면 빡칩니다

토스가 수비수비수비수비 33업 200 어택땅 부왘 하는 종족인뎅.

프사기 날빌가지수도 조낸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