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보면 참 대단하신듯

고3이라 공부도 하셔야되고 밸런스도 안 맞아서 스2도 접으셨는데 

짬나는대로 프게와서 프로토스의 사기성 어필하시고, 더 나아가 밸런스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임 ㅎㅎ

이거야 말로 자기 인생 깎아먹으면서 스2 판을 생각하는 대인배의 소명의식이라고 볼수밖에 없지 않겠음

대단하다능...

우리 아저씨에 비할만하진 않음

ㅇㅇㅋ

그분은 본인 여가시간에 하는건데... 패기는 다를지언정 비교할건 아닌듯

ㄴ남하고 비교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네요
걱정되는건 사실임

갓독한테 한말ㅇㅇ

아하

본인 여가시간에 자기 스스로 깎아내리는 말을 하면서 남을 디스함

지 뼈를 깎으면서 남 살을 깎는데 레알 이게 대단한게 아니면 뭐임

뭔 뼈를 깎음?

나도 여가시간에 플엑함ㅎㅎ

지 시간 스스로깍으면서 욕으로 어떻게든 논리적인상댈 제압하고픈
사마태릉
니보단 나을듯?

미친새끼 덧글하나만 더달면 정신승리지 그게?ㅋㅋㅋㅋㅋ
회피몬 ㅋㅋㅋㅋ 병신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