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arae_판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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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3 10:19:35 KST | 조회 | 671 |
제목 |
[종족게 긴급속보]DK의 밸런스 패치 계획구상안 번역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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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verseer speed buff (after upgrade)
감시군주 속력 향상( 속력 향상 진화를 한 이후)
TvZ feels quite balanced until the very late game when there are so many skirmishes and so many Widow Mines. We want to keep the really exciting gameplay while finding ways to help out Zerg in those specific battles. Having to micromanage your army in every engagement, morph new Banelings, manage 4-5 (or more) bases, and morph new Overseers can be a bit too much.
테란 대 저그 전은 잦은 국지전과 많은 땅거미 지뢰의 영향으로 아주 늦은 후반전까지 균형이 적절히 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멋드러진 전투에서 저그에게 이점을 줄 요소를 찾으면서도 정말 땀을 쥐게할 경기양상은 유지할 수 있길 원합니다. 모든 교전에서 병력을 세밀하게 운용하면서도 새로운 맹독충을 변태하고, 본진 및 다른 기지도 관리하고 , 새로운 감시군주를 변태하는 것은 너무 많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So we’re going to test giving Overseers a speed buff after the speed upgrade is purchased, so that we keep the early- and mid-game the same while specifically helping out the Zerg in the later stages. They still wouldn't move as fast as say, Mutalisks, but perhaps late game TvZ goes more evenly if Overseers don't lag behind and get killed in most late engagements.
그래서 우린 감시군주 이동 속도 향상이 된 후의 속도를 상향 하는 것에 대한 시험을 해보고, 이것이 저그에게 이점을 주면서도 경기의 전반,중반,후반에 지금과 같은 양상이 유지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감시군주가 무탈리스크 마냥 빨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테란 대 저그 후반 양상에서 감시군주가 전투에 가장 늦게 투입되고 가장 나중에 죽는 불상사는 막아줄 것입니다.
2. Combine mech ground and air upgrades
지상 기갑부대와 공중 병력 무기고 연구 통합
We don't think Terran is struggling, but do think mech in general has been weak throughout HotS. We tested this specific change a bit in the beta, and we have some idea of how much better mech will be, but a lot has changed since then, so we'd like to actually have players playtest it again.
테란이 현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곤 생각하진 않지만, 지금까지 군단의 심장 전반에 걸쳐 볼 때 기갑 병력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약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군단의 심장 베타에서 시험했었던 내용인데, 그때는 너무 많은 이점을 기갑병력 쪽에 준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현재 그 때와는 달리 양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이 부분이 적용 되었을 때 실제로 어떻게 운용할지 시험해보고자 합니다.
Right now, it's looking like the only area where Terran might be weak is late game PvT, but it’s debateable. If so, this change would address that area, because upgrading Vikings that are really core in the matchup will also help with the Hellbat transition in the late game.
현재 테란 대 프로토스전 후반전은 테란이 약한 유일한 지점 같아 보입니다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논란이 되는 부분에 통합연구란 변화를 주어 후반전 논란의 핵심인 바이킹 무기,장갑 연구를 살펴보고, 이것이 화염기갑병 변신 연구에도 영향을 줄지 안줄지 또한 알아보고자 합니다.
3. Vipers start with full energy
살모사 에너지가 꽉 찬 상태로 부화함
We’ve been discussing various options for the Zerg both internally and with top players and casters around the world, and we feel that this change might be a good place to start testing.
세계의 일류 선수들, 중계진들과 저그에 대해 다양한 내용들을 토론해 왔었고, 그러면서 시험해 보기 좋은 지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We don't know yet whether we want to increase the rate of Vipers’ spells, and thought it might be cool if Vipers come out of the box at full strength, so their first use has a much bigger impact. It’s possible that we can both increase the strength of Zerg in the late game and bring back a fun strategy that we’re seeing a bit less lately.
바이퍼의 특수능력을 상향해야 할지 아닐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바이퍼가 등장하자마자 에너지가 꽉찬 상태로 전장에 투입될 수 있다면, 처음 투입되는 전투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최근에 거의 보지 못했던 후반전 저그의 힘을 배가시키고, 바이퍼를 이용한 재미있는 전략도 되돌려 놓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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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please remember none of these changes are final. We're still constantly watching our ladder data and the highest level tournament games. As we all know, something that looks overpowered right now can change for top players in a matter of 1-2 weeks. We want to know as much as possible about how changes like these play out, so we’re ready when changes are needed.
이런 변화가 최종적인 결과물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주세요. 우린 여전히 순위결정전 자료통계와, 토너먼트 경기의 상위 부분을 계속하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당장 엄청난 상향으로 보이는 것들은 1류 선수들에게도 1~2주 정도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우린 이런 변화가 경기 양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일단 가능한한 많이 알고 싶고 변경이 필요한 때가 오면, 그때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1.현재 테저전 지뢰 밸런스 맞음 근데 감시군주 계속 만들기 귀찮을거 같으니까 이속버프 해줌
2.군심와서 메카닉 많이 약해짐 공방업 통합함 베타때 사기라고 생각해서 뺐는데 이제 양상이 바뀌었으니 테스트 해보려고함
3.살모사 스킬을 상향해야할지는 아직 잘모르겠는데 마나 꽉찬 상태로 나오면 충공깽일듯 한번 써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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