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arlogbl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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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26 04:02:38 KST | 조회 | 3,633 |
제목 |
탈다림 죽음의함대 주력이 왔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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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이 탈다림 일부만와서 털리고 간거다 라는데...
1.) 일부나 적게왔다는 증거가 일단 없습니다.
2.) 죽음의함대=주력 이왔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죽음의함대가 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라는 분도 계신데 그건 아래 설명하죠.
3.) 탈다림 병력 유닛 스코어가 1750이나 됩니다...
프로토스인 + 규모가 작은 탈다림에게 1750이라는 숫자는 어마어마한겁니다...
=인게임이라서 라고 따지시는 분들 -> 최후의항전에서 15억 저그 죽은것도 가짜겠네요?
캠페인에서 스코어 적어주는건 일단 사실로 보는게 맞습니다.
같은 정식 스토리 캠페인인데
토스 스코어죽은건 가짜고 저그는 진짜고 이건 뭔가 아니죠?
4.) 거기다 1750병력은 극히 일부라는 점입니다.
-1. 노바가 맡은 부대는 도시외곽에서 병력유입을 막는 즉, 외곽 방어선 전투만 지킨 수준입니다.
- 즉 전선이 더많다는것인데 = 증거.1 = 함대가 도착한후 발레리안이 방어선을 보강하라고합니다.
--> 주력이 도착했는데 보이지도 않고 방어선을 보강하라는건
주전선이 따로있다는 소리입니다.
즉 더 많은 양의 탈다림 병력이 죽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말이 틀리다면 주력함대가 와서 놀고있었다는게 됩니다.
즉 주전선은 따로고
작중에서 노바는 도시외곽에 진입로만 막는 임무만 맞은걸 보여줍니다.
확실하진 않지면 알라라크의 죽음의함대와 자치령 주력함대가 교전햇을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죠.
5.)그외 작중에서 상당량의 병력 등등 규모가 많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많이 놀라는 표현이 많은데 프로토스와 이례적으로 이렇게 많은 토스들과 교전을 햇을 가능성이
높음을 말하는 부분이죠.
- 반대로 죽음의함대의 일부만 아니면 소규모만 왔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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