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suki]R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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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4 21:42:51 KST | 조회 | 5,610 |
제목 |
아래 인물 명언의 음원파일을 모아봤습니다[Part.저그&프로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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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내 예측대로라면, 여왕님. 내가 직접 그대를 상대할 필요는 없을듯 하군 그대 자신의 최고의 적은 그대 자신일테니
[에피소드2:초월체-06.암흑기사 계획대로 움직여주는 케리건을 조롱하는 태사다르]
잘 말했다,저그의 애첩.비록 우리가 어둠 속에서 너희를 공격하기는 하지만,그게 우리가 빛으로 나올 용기가 없다는 것으로 생각하지는 마라.넌 이 공격을 단념하는게 나을 것이다.
[에피소드2:초월체-08.눈에는 눈 암흑기사를 조롱하는 케리건에게 맞받아치는 제라툴의 대사]
집행관, 알다시피 우리가 수백개의 행성을 행진해왔지만, 아이어에서 싸우게 될줄은 몰랐네. 저그는 확실히 그 값어치를 하는 적이군.
[에피소드3:몰락-01.첫공격 자신의 오랜 친구 아르타니스와 조우후 추억을 되새기며 말하는 페닉스]
나의 걱정은 아이어의 안전과 평화지, 의회의 결정이 아니라네 시간이 되면 돌아갈 것이네
[에피소드3:몰락-02.불길속으로 의회보다도 아이어의 평화를 위하는 진심이 담긴 태사다르의 대사]
아둔이 함께 하기를, 집행관. 아이어의 적들에게 신속한 죽음을 가져다 주게.
[에피소드3:몰락-더 높은 곳 주력부대를 이끌어가는 집행관에게 안부를 전하는 페닉스]
재밌군...태사다르, 그대의 동료를 사귀는 취향은 더 이상 설명할수 없을 정도군. 집행관, 태사다르를 감금할 준비를 하게.
[에피소드3:몰락-태사다르 사냥 짐 레이너의 등장에 어이를 상실하여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알다리스의 대사]
말도 안되네! 정신이 부서지지 않는한 패배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나는 아직 아이어를 따를 수 있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됐고.
[에피소드3:몰락-고향땅 드라군 형태를 한 페닉스의 몰골을 보며 탄식하는 태사다르에게 말하는 페닉스]
알다리스, 나는 의회의 심판에 항복하겠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두시오, 같은 선택의 기회가 다시 주어지더라도, 나는 확실히 그렇게 할것이네. 나는 우리 세계가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네. 난 나의 명예를 더렵혔고, 계급과 신분을 버렸으며, 가장 오래된 전통마저도 깨버렸소. 하지만 내가 내 행위에 한순간이라도 후회하리라고 생각하지 말게.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기사단으로서 나의 고향을 끝까지 지키기로 맹세했기 때문이네.
[에피소드3:몰락-고향땅 감금당하면서 자신의 행동이 전혀 부끄럽지 않음을 호소하는 태사다르]
지식을 말하나, 법관? 경험을 말하나? 나는 머나먼 별들 사이의 어둠속을 여행해 왔다. 나는 새로운 별들이 태어나는 것을 두눈으로 지켜 보았으며, 모든 진실성의 혼돈을 겪어 보았네. 알다리스, 내 경험에 의하면 당신들이 아이어에 만든 것들은 무너저가는 꿈과 허상에 불과하다. 그대의 소중한 의회가 꿈에서 깨어나면, 거대한 악몽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에피소드3:몰락-태사다르 재판 허황된 꿈에 빠진 의회와 알다리스에게 일갈하는 제라툴]
흠, 내 생각에 내게 남은 건 이걸 지켜보는 일뿐인 모양인데. 저그는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어. 나의 고향, 내 가족, 내 친구. 내가 이걸 되돌려 놓을수 없다는 걸 알지만, 손놓고 앉아서 구경만 하는건 안되겠어. 그들의 일부를 맡겠어, 좋아. 나도 간다.
[에피소드3:몰락-폭풍의 눈 초월체와의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자신의 심정을 말하며 프로토스와 함께 싸우는 레이너]
그러면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아둔을 위하여! 아이어를 위하여!
[에피소드3:몰락-폭풍의 눈 최후의 전투를 향해 외치는 태사다르]
집행관. 태사다르. 그대들에게 너무 늦은 말이겠지만, 의회는 그대들이 정신체를 괴멸시키는 것을 지켜보았네. 그들은 이제 그대들의 행위들의 당위성과 용기를 부정할 수 없다는 걸 알았소. 우리는 그대를 처벌하려 했으나, 오류에 빠진 것은 우리였네. 그대들은 우리 모두 중 가장 위대함을 대표하며, 우리의 모든 희망이 그대들과 함께 하고 있네. 엔 타로 아둔, 용맹스런 아이어의 후예들이여!
[에피소드3:몰락-폭풍의 눈 최후의 전투에 앞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며 태사다르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알다리스]
집행관, 초월체가 약해지기는 했지만, 우리도 막대한 피해를 입어서 걱정이네. 나는 간트리서를 초월체와 충돌하는 경로에 맞출 것이오. 만약 내가 간트리서의 선체에 암흑 기사들의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면, 이 저주받은 혐오스러운 것에 신속한 죽음을 선사할수 있을 것이오. 우리를 기억하게, 집행관. 오늘 여기서 무엇이 일어났는지 기억하게. 아둔이 그대를 지켜보길.
[에피소드3:몰락-폭풍의 눈 초월체에게 확실한 죽음을 선사하기 위해 경로를 바꾸면서 유언을 남기는 태사다르]
저그&프로토스 라고는 했지만, 온통 명언들이 프로토스 뿐이군요.
음원출처-스토리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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