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엘레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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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7 15:33:02 KST | 조회 | 8,696 |
제목 |
펠라니스(Felanis)
|
왕따림
Felanis(펠라니스)
펠라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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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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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프로토스(사기의 종족) |
성별 |
남성 |
눈 색깔(?) |
어른거리는 푸른색 |
정치적 |
|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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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법관(공식) 탈다림 수장 |
펠라니스는 탈다림의 리더입니다. 그는 열광적이게 말하는
성격이였죠. 오직 그만이 탈다림의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Biography(전기)
펠라니스는 법관이였습니다.
저그에 의한 아이어 행성의 파괴 후에, 프로토스는 단 하나
남은 차원 관문을 통해 암흑 기사단의 안식처인 사쿠러스 행성으로 도주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차원
관문을 타고 사쿠러스 행성에 저그가 넘어오자 차원 관문을 봉쇄해버립니다.
버려진 프로토스(스스로를 인내하는 자라는 쉘나 크라스라고
이름붙입니다.)는 고위 기사 라드라닉스가 이끌고 있었는데, 결국
오래된 도시에 집결하게 되죠. 많은 프로토스는 버려졌다는 기분을 참을 수가 없었고, 이것은 젤나가가 프로토스를 버렸던 그 때와 유사했습니다(영원한 투쟁을
불러왔죠). 이 버려졌다는 기분이 다시 옛날과 같이 칼라와의 연결을 멀어지게 합니다.
그들의 리더인 펠라니스는 라드라닉스에 따르면 기이한 행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알자다르와 같은 같은 생각을 가진 프로토스를 모아 파벌을 형성하고 있던 것이죠. 펠라니스는 라드라닉스를 수구 꼴통이라고 비난한 다음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떠납니다. 그들은 후에 탈다림(단련된 자)라고
알려지게 됩니다.
펠라니스는 그가 봤을 때 신에 필적한다고 여겨지는 자와 접촉하게 됩니다. 후원자(또는 자바터)라고
불리는 그 존재는 펠라니스에게 그와 그의 동료들을 보호할 힘을 줍니다. 그러나, 오직 펠라니스만이 그 존재와 그 진정한 기원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나머지
찌그레기들은 단지 그것의 강력한 정신 텔레파시만을 들을 뿐이였죠.
탈다림은 선드롭이라는 중독적인 마약을 선물받습니다. 또한
하이어 행성 지하에 있는 거대한 동굴 도시 또한 알게 됩니다. (대의회는 그곳을 접근 금지로 지정했었습니다. 그러나 탈다림은 그딴 관습 신경 안쓰죠.) 자바터는 또한 규칙을
하나 정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요구하면 탈다림 한 명이 그와 동행해야 한다는 것이였고 그들을 자바카이(후원자의 손)라 부른다는 것이였죠.
잘 아시다시피 그들은 다시는 안 보입니다. 묵념. 자바터는
또한 거대하고 순수한 카이다린 수정이 들어있는 방에 탈다림이 출입하는 것은 금지하였습니다.
Hunting the Preserver(수호자 사냥)
자바터는 그의 목적을 위해서 수호자들을 원했고, 탈다림은
그들을 잡아다 바쳐야 했습니다. 테란의 도망자 신세인 고고학자 제이크 램시(자마라가 빙의한)와 그의 동료인 로즈마리 달이 아이어로 왔고, 펠라니스는 재빠르게 그 정보를 수집했죠.
달은 거대한 수정을 찾기 위해 동굴을 수색하는 작업을 맡게 되었고 탈다림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펠라니스는 그녀에게 “말하죠”. 그는
그녀에게 그의 동료들이 쉘나 크라스 같은 꼴통들과는 다르며 암흑 기사단의 행성으로 “편하게” 살고 있는 동포들에게 버려져서 화가 났다라고 하죠. (이 이야기는
다른 탈다림들에게는 잘 먹혀들었던 것이였죠.) 펠라니스는 그녀에게 램시를 동굴로(자마라와 함께) 유인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거절하자, 그는 달의 옛날 기억들(배신당했던)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은 거절하고, 알자다르가 그녀를 선드롭에 중독되게 합니다.
Counterattack(역습)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달이 선드롭에 중독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램시와 쉘나 크라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녀의 기억을 통해 자마라는 자바터가
사실 울레자즈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울레자즈는 많은 프로토스, 탈다림의
적입니다.) 이는 탈다림이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상대에게 종속됬다는 것을 의미했죠. 게다가, 선드롭이 탈다림의 정신을 암흑 기사단과 비슷하게 만들어
버립니다(은폐도 쓰고 칼라와의 연결을 끊어버리죠). 쉘나
크라스는 알자다르를 함정에 빠트리고 납치해서 선드롭 중독이 풀릴 때까지 가둬둡니다. 그러자 그와 칼라는
다시 연결이 됬죠.
알자다르는 두 테란과 쉘나 크라스를 거대한 수정의 방으로 인도합니다.
거기서 그들은 생명력이 빨린 많은 프로토스를 발견합니다. 이 시체들은 대부분 자바카이였던
자들이죠. 펠라니스와 그의 세력들이 쉘나 크라스를 에워쌉니다. 그러나
알자다르가 진실을 설명하죠. 자바타가 사실은 강력한 암흑 집정관이였다는 것, 그가 탈다림의 정신을 암흑 기사단에 가깝게 바꿔놓고 있는 것, 그한테
자바카이의 죽음의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것 등이였죠. 펠라니스는 담담했는데 이것은 그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였기 때문이였죠(개객기네). 그가 암흑 기사단을 신뢰할
수 없는 찌질이들이다라고 주장했던 것은 단지 선전이였을 뿐이였던 것입니다.
테란이랑 쉘나 크라스의 절반이 수정과 함께 떠나고 난 후, 알자다르와
나머지 절반의 쉘나 크라스는 남아있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펠라니스를 배신하도록 탈다림을 설득하는 것이였죠. 펠라니스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알자다르는 많은 탈다림과 함께 살아서 지하 도시를 빠져나왔습니다.
탈탈탈탈탈탈탈탈
탈다림~
이제 알자다르가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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