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박스(Jukebox)

레이너의 보물....3호? 1호 케리건 2호 히페리온 3호 주크박스 4호 타이커스

자유의 날개 캠페인중 '싸움'에서 타이커스가 부숴버리죠.근데 웬지 휴게실에 가면 멀쩡해

레이너씨의 주크박스의 역사를 알아볼까요?싫음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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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박스는 반-자동 음악 재생장치이며, 이따금씩 동전 주입식기계도 볼 수 있습니다. 그건 특별하게 자체에서 노래가 선곡되어집니다. 전통적인 주크박스는 쾌 큰 크기이고, 앞면의 위쪽엔 둥그런, 양 옆에는 일자 모양의 다양한 빛을 내는 형광등이 달려있습니다.

그것이 음악 재생하는데는 골동품임에도 불구하고, 주크박스는 여전히 26세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사라의 조이레이 주점에서 짐 레이너와 타이커스 핀들레이는 재회하였습니다. 그 주점에 있던 주크박스는 레이너 특공대가 행성을 떠날때 없어졌고, 주크박스는 히페리온의 휴게실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 주크박스는 레이너와 타이커스가 히페리온의 휴게실에서 싸울때, 술에 취한 타이커스가 레이너에게 던짐으로써 부서졌습니다. 하지만 그건 레이너의 명령으로 다시 고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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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네 끝입니다.

ps.근데 알고보니까 타이커스가 저 주크박스를 지독히도 싫어해서 마-사라를 탈출할때 기뻐했는데 히페리온의 휴게실에서 반가운(?)재면을 했다죠

다른게임에서 저거랑 아주 흡사한 주크박스가 나온 것 같던데요...

핵국수도얼큰하네/ 원래 주크박스는 다 저렇게 똑같이 생겼어욤

테란 사람들 중에 골동품에 흥미있는 사람들이 꽤 되나봐요.
발레리안은 LP판 쓰고 있었죠?

LP판, 레코드리더, 주크박스, 타자기는 STC의 유산으로 함부로 파손하거나 조작시 공돌이들에게 무한 고문을 당하게 되니 유의 합시다(?)

드골제독도 LP판과 루거 권총을 가지고 있었죠

레포데2에서 저걸 보았습니다

저 주크박스 소설 Devil's due에서 최초로 나옵니다. 이젠 무법자 다되신 타이커스랑 레이너가 기차 털려고 들어가지만 골동품만 가득한 첫 칸에서 실망하죠(그 다음 칸에 돈이 있긴 했다만..) 거기서 레이너 눈에 띈 게 바로 저 크고 아름다운 주크박스. 보안군 쫓아오고 있는데 미친 레이너 섁키는 널 get하겠어 쥭흐 이 ㅈㄹ하다 지 친구 타이커스가 죽을 고비 넘기게 만들고...(타이커스 쨔응은 차캤씁니다 ㅠㅠ)

그... 저걸 아이언맨에서 본듯한데....

솔직히.. 쥬크박스는 생김새가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제가 일하던 술집에선 사람들이 하도 안들어서 결국 조명용으로 전락 ㅠㅠ

레이너랑 타이커스 한판 붙은 후에

레이너가 말하죠 "내 주크박스도 당장 고쳐놔"

잘 고쳤나봅니다

노래중에선 'sweet home Alabama'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미래적인 SF에서 나오는 저런 골동품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건 레이너의 명령으로 다시 고쳐졌습니다

ㅋㅋㅋ

첫 그림의 레이너 표정에서 흐뭇함과 므흣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ㅋㅋㅋ
"오!하앍 내 쥬크뱍스가 요기잉네~♡"

핵국수도얼큰하네//데빌메이크라이3?????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스테이지에 나오던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