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RG레이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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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2 21:45:03 KST | 조회 | 6,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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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사라 분리주의자(Mar Sara Separa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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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마 사라를 자치령으로부터 해방시켜려는 무리들 입니다. 분리주의자라는 호칭은 자치령입장에서 붙인듯 한데요. 이 반(反)자치령 세력은 리더쉽과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이유는 뻔하죠, 무기를 얻어 싸우기 위해서 입니다. 2차 대전쟁 전, 주인공 플레이어 레이너 특공대는 '해방의 날'이라는 작전명 아래 착취당하고 있는 마 사라 인들을 도와 백워터 우주정거장 병참기지를 씐나게 털었습니다.
특공대의 도움에 신이나서 얼씨구나 하고 분리주의자들은 다시 일어나 특공대를 도와줬죠. 그리고 자치령세력은 한츰 위축되었슴다. 또한 덕분에 분리주의자들은 자원과 보급을 얻을 수 있었고, 무기고까지 털어서 더욱 광범위하게 반란을 일으켰죠.빨갱이들!!농담임다 아니 자치령이 빨갱인데
레이너 특공대가 타이커스 짜응의 말마따나 유물을 털러 갔을때 역시 도와줬습니다. 그들은 자원을 얻고, 레이너 특공대는 유물을 얻고, 일석이조아니겠나요. 하지만 이건 비극의 시작일뿐....은 아니고, 하여튼 레이너 특공대는 유물을 옮기기 위해 히페리온을 불렀습니다. 근데 어머나 이게 무슨일?
저그가 유물냄새를 맡고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살려줘 맷 지금갑니다 뮤탈이 온다 벙커로 막아...이런저런 일 끝에 결국 레이너의 휴대폰에서는 '띠딩~12시!'라는 낭랑한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울렸고 히페리온은 12시 00분 01초 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레이너는 유물을 가지고 유유히 워프로 사라졌지요....
저그도 전부 안 없앤체로.....건투를 빈다, 제군들!! 레이너 개객휘
다행히 여차저차하여 저그는 없앴다는 군요 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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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는 시민의 영웅이 아니야!! 시민은 도구일뿐?!
ps. 요즘 세계관게시판이 활발하군요. 조흔 현상이다 -업적+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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