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otoro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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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8 16:15:35 KST | 조회 | 7,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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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울나르 전투 (Battle of Ul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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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 사라 케리건의 죽음
시기 : 현재 시점으로 8년 후, 2512년
장소 : 울나르 행성
결과 : 혼종 군단의 승리 및 프로토스.저그 멸종
종족 세력
프로토스 보호령- 하이어라키
VS
어두운 목소리- 저그.혼종 군단
병력 구성
프로토스 보호령 : 지상병력- 광전사.고위기사.추적자.암흑기사.불멸자.거신
공중병력- 불사조.공허포격기.우주모함.모선
지휘 : 제라툴.우룬.모한다르.셀렌디스.아르타니스
VS
저그 : 지상병력- 저글링.맹독충.바퀴.히드라리스크.울트라리스크.감염충.오메가리스크
공중병력- 뮤탈리스크.무리군주.타락귀.감시군주
혼종 : 지상병력- 혼종 약탈자. 혼종 파괴자
지휘 : 어두운 목소리
피해 규모
프로토스- 전멸
저그- 전멸
혼종-미지수
배경
미래에 칼날여왕이 죽을 경우 , 지도자를 잃어버린 저그는 어두운 목소리가 조종을 하게 되면서 저그는 혼종의 노예로 전략, 테란은 이미 오래전에 어두운 목소리가 조종하는 저그 군단에 의해 멸종을 한다. 그리고 프로토스는 칼날여왕에 대한 진실을 깨닭게 되지만 이미 상황은 늦은 후, 프로토스는 신들의 마지막 안식처로 알려진 울나르 행성에서 혼종과의 최후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
전개
울나르 행성에서 제라툴과 프로토스들은 마지막 프로토스가 남을때까지 싸우겠다는 다짐을 하고 전투는 시작되고 고위기사들은 미래에 이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기록보관소에 지식을 보존을 하는 동안 자리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한다. 직후, 워프게이트를 타고 도착한 우룬 제독과 불사조 부대도 합세해 초반의 저그 공격을 막아 낸다.
4번째 공격에서 예상은 했지만 사미르 듀란이 만들어낸 혼종 약탈자와 파괴자가 앞장서서 공격을 감행한다. 전투는 중반에 이르러 더 많은 저그.혼종 군단이 밀러들어오는데 때 마침, 암흑 정무관인 모한다르가 워프게이트를 타고 울나르 요새에 도착을 해서 같이 온 공허포격기 부대로 혼종을 밀어내는데 성공한다.
계속해서 전투는 가속화가 되는 동시에 고위 집행관 셀렌디스가 우주모함을 이끌고 요새에 도착을 하면서 동료 프로토스들을 지원을 해주고 동시에 저그.혼종 군단에 맞써 같이 싸우게 된다. 전투중에 혼종의 지배자인 어두운 목소리가 "저항은 무의미 하다.나의 사도들이 새 시대를 열것이다" 라는 사기를 떨어트리는 대사를 종종 하면서 더 많은 혼종들이 요새 안으로 몰려들어온다.
어느덧, 프로토스 기록보관소가 지식을 보존하는데 성공하고 지하로 안전하게 이송되면서 프로토스들은 뒤로 후퇴를 하면서 점점 밀러들어오는 저그와 혼종들을 막는데 혈안이 되는 중, 하이어라키의 최고 책임자인 신관 아르타니스가 아이어 방패를 이끌고 마지막으로 도착을 한다.
그리고 어두운 목소리가 프로토스한테 "어리석고 오만한 아이들아. 내 원대한 계획을 무너트릴 이가 너희중에 있었거늘..니놈들은 분노에 눈이 멀어 그녀가 진정한 위협이라 착각하고 말았지!" 라고 칼날여왕에 대한 진실을 말하게 되고 제라툴은 "칼날여왕이라니..우리가 어찌 알아겠는가?" 라는 후회스러운 대사를 한다.
결말
그 후, 어두운 목소리는 마지막 총 공세를 펼치면서 프로토스들과 영웅들은 한명씩 죽으면서 결국 프로토스는 압도적인 저그와 혼종 군단의 힘에 못 이겨 요새는 함락되면서 프로토스는 전부 멸종을 하게 되고 목표를 달성한 어두운 목소리는 이제 쓸모가 없어진 저그는 혼종들이 모조리 흡수를 하면서 저그들도 프로토스들의 뒤를 이어서 멸종을 하게 됬으며, "젤-나가" 가 창조한 두 종족 모두 멸종을 하게 된다.
마지막 불씨가 꺼지면서 우주에 남은거라고는 혼종과 혼종의 창조자인 어두운 목소리밖에 없으며 저그의 옛 지도자인 초월체의 예언대로 우주는 어둠에 휩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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