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나하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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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9 20:32:09 KST | 조회 | 9,655 |
제목 |
최초의 산란못 (First spawning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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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산란못 (First spawning pool)
제루스의 힘이라고 불린 '최초의 산란못 (First spawning pool)'은 태초부터 존재한 고대 산란못입니다. 웅덩이의 내부는 하나의 정수가 여러 개로 나뉘어졌고 서로의 정수를 게걸스럽게 먹으면서 최초의 저그가 이곳에서 탄생했습니다.
2차 대전쟁 동안, 사라 케리건은 칼날 여왕의 모습으로 원시 여왕의 힘을 얻기 위해서 그녀는 촉매 수용액이 있는 웅덩이로 들어갔습니다. 원시 저그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힘은 진화를 멈추지 않고 계속됐으며 그녀는 성공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P.S 영문판에선 저그를 실험했던 젤나가는 오직 한명 뿐이라고 언급합니다.
초월체가 아니라 저그 종족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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