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레이드의 탄생

셀러브레이드는 어떻게 변태 하는건가요?

 

미션에서 보면 좀 특이한 형태의 고치로 둘러 싸여있고

 

셀러브레이드는 그 속에 있다고 하던데.

 

그 특이한 형태의 고치는 드론이 변태 한건가요?

 

셀러브레이드는 어떻게 만들어 진건가요?

고치 안에 세레브레이트가 들어있는게 아닙니다. 세레브레이트는 말씀하신 고치 그 자체이고, 사실은 고치도 아닙니다. 오버마인드에게 선택된 특별한 애벌래가 거대화된 모습으로 제러스 시절 저그 원본에 가장 가까운 외양의 생명체입니다.
정신력을 발전시키다보니 말단부의 퇴화가 일어나서 스스로는 거의 이동이 어렵습니다. 꿈지럭거리면 몇 십 미터정도는 스스로 이동할 수 있겠지만 거의 무의미한 기동력이죠.(그래서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건물로 취급했습니다)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는 오버로드 떼나 베히모스 등의 도움을 받습니다. 또, 미션에서는 바깥에 노출되어 있지만 설정대로라면 그럴 일은 거의 없고 하이브 안에 거주합니다.
사족이지만 세레브레이트의 부활능력은 오버마인드와 연결되어 있을때만 발휘됩니다. 오버마인드 사후에는 죽으면 그냥 죽는겁니다.

오버마인드랑 마찬가지고

일반적으로 세러브레이트

한글명은 사념체 혹은 정신체라 부르죠.

뭐 딱히 드론이 만든다기 보다 오버마인드나 케리건이 알아서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그냥 번데기 껍데기 안에 아주 깁숙히 처밖혀있는 뇌라고 보시면됩니다. 저그 총 관리자
너무 많은 저그 물량이 감당안되자 오버러드 [대군주]라는 지휘자로 나누어 저그를 지배하는것이지요

굳이 물리적인 기원을 따지자면......

왠지 애벌레 변태의 결과물은 아닐 것 같은 느낌.

죽여도 부활하는 것 보면 평범하게 드론이 변신해서 만든 육체는 아닐 거라 생각....

고치 안에 세레브레이트가 들어있는게 아닙니다. 세레브레이트는 말씀하신 고치 그 자체이고, 사실은 고치도 아닙니다. 오버마인드에게 선택된 특별한 애벌래가 거대화된 모습으로 제러스 시절 저그 원본에 가장 가까운 외양의 생명체입니다.
정신력을 발전시키다보니 말단부의 퇴화가 일어나서 스스로는 거의 이동이 어렵습니다. 꿈지럭거리면 몇 십 미터정도는 스스로 이동할 수 있겠지만 거의 무의미한 기동력이죠.(그래서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건물로 취급했습니다)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는 오버로드 떼나 베히모스 등의 도움을 받습니다. 또, 미션에서는 바깥에 노출되어 있지만 설정대로라면 그럴 일은 거의 없고 하이브 안에 거주합니다.
사족이지만 세레브레이트의 부활능력은 오버마인드와 연결되어 있을때만 발휘됩니다. 오버마인드 사후에는 죽으면 그냥 죽는겁니다.

매우 크게 변화된 라바라 보시면 됩니다 저그의 기본은 라바와 같은 구더기같이 생긴 애벌래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벌래가 정신적인 능력만 크게 확장된 개체인것 같네요

다른 영화나 게임에서도 자주 나오죠.. 뇌만이 발달한 지적생명체..

저그 사념체도 그런 케이스겠죠. 물리적인 공격방법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자기 부하들을 일일히 조종하는 거대한 벌레죠. 스타쉽트루퍼스에 나오는 브레인버그랑 비슷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