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번식방법도 인간이랑 비슷할탠대

아닐경우엔

사실상 성별이란개 필요가없죠

번식하는대 성이란게 존재하지않으면 뭐하러 골치아프게

남녀로 나눕니까

오크처럼 걍 우린 보이들이다 이러면되지

인간과 유사한방법이 아니라면 딱히 암수를 구분할경우가 있을려나여 

정확한 설정이 나오기 전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프로토스에서 남성, 여성이 있지만

그게 몸이 아닌 정신적 성별일 수도 아닌거 아닙니까? ㅎㅎ

(물론 '성정체성'이 쉽게 바뀌리라고는 말하지 못하겠네요...)

자가번식일 확률은 거의 없지만
체외번식을 할수도 있고 알을 낳을수도 있고
기타등등 방법이 있을수도 있죠

인간이랑 비슷해야만 암수로 나눠지는 것이 아닙니다.
은행나무도 암나무 수나무로 나눠집니다.

아 그리고보니 식물이 있내여

식물도 수술에서 암술로 분이 날려가 붙어야 수정이 이루어지죠. 일단 암수가 나눠져있다는거 자체가 수에서 암으로의 과정이 있다는 뜻일테죠.

셀렌디스 가슴은 실리콘인가요

공홈에 있는 제라툴 누드사진 잘 보면 배꼽있슴둥(포트레잇 흉상 사진에선 심지어 유x까지 있음 ㅡㅡ;;) 체외 수정이면 배꼽이 있을 리 없슴다. 그리고 셀렌디스의 몸매를 보면 가슴은 쿼드러플 A컵일지 몰라도 (갑주때문인지) 확연히 남성 프로토스와는 차이를 보입니다. 여성스런 굴곡은 물론 큰 특징으로는 남자들은 골반이 튀어나와 있지만 여성토스 셀렌은 골반이 동그랗고 비교적 크죠.

└자 그럼 이제 이 이야기를 식물에 맞춰보겠습니다.(읭?)
플토(남)과 플토(여)는 드디어 솔로 탈출에 성공했고 po번식행위wer를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플토(여)는 잉태를 했고 얼마 후에 씨앗을 낳았습니다.(헐)
플토 부부는 그 씨앗을 땅에 심고 물을 주고 정성스럽게 가꾸었습니다.
얼마후 그 곳에서는 드디어 떡잎이 나왔습니다.(......)
그 떡잎은 자라서 커다란 식물이 되었답니다.
어느날 그 식물은 시들기 시작했고 그 식물이 완전히 말라 죽었을 때 플토부부는 땅을 팠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땅속에는 아기 플토가 있었답니다.
말라죽은 식물은 아기 플토에게서 떨어졌고 그 부분이 배꼽이 되었습니다.
결론 : 프로토스는 식물뿌리입니다.

ㄴ 장난 마시고요. ㅡㅡ

정신적 성별...

넷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