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프로토스가 얼음폭풍따위에

보호막에 싸여 활동이 중단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프로토스 기술력이면 괜찮을것 같은데.. 얼음폭풍이 초 넘사벽 절대온도급이라도 되는건가?.. 그러면 저그도 당할텐데..

뭐 캠페인이니까 ..

저그도 당하는 거 맞습니다, 근데 보면 에티 DNA 를 구해 얼음 포풍에 견딜수 있게 변형시켰죠

보호막이 기술력이잖아요
저그한테까지 피해 입힐 정도면 폭풍 강도야 말할 것도 없는 것 같고

저그도 처음에 당했다는건 아는데.. 얼음폭풍이 얼마나 넘사벽이길레 프로토스 활동 정지하게 만드는걸까요?

테란은 그행성 배경으로는 등장못할듯

자연현상의 힘은 무지무지 강력하니까요.
그것보다는 그냥 게임을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 정도로 보이지만.

아주어려움으로 하면 보막달고 이동할듯 ㅋㅋ

└그럼 이벤트가 의미가 없잖음ㅋㅋㅋ

보호막<예티???

자연현상 앞에서는 프로토스도 별 게 아니죠
자유의날개 초신성 미션만 봐도 탈다림들 싹 쓸려나가듯 말이죠

거의 우주만큼의 추위라고 하니(거대괴수급이 아니면 활동이 불가)

절대영도의 근사값을 가지는 추위라고 예상되는데요(못해도 영하 100도)

프로토스의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난들 그 포풍을 물리적으로 아무 피해없이

버틴다는게 에러일듯 싶네요

그저 온전히 버티는 것만으로 해도 무지막지해요. 태양이 폭팔할때 탈다림이 버티고 물량 뽑아냈다면 할말없으

그렇긴 해도 초신성은 엄청난 항성의 힘이고 이건 행성의 힘인데..

프로토스가 얼음폭풍에 갇히는게 에러가 아니라 예티가 얼음폭풍을 버티는게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