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로 달면 해병이 두명씩 나오는 원리가 뭔가요

뭐 바이킹 화염차 의료선이야 기계니까

 

이상하지 않다 쳐도.

 

인간인 해병이 반응로 달면 두마리씩 나오는 원리가 뭔가요?

 

 

하긴 뭐시대적 배경 생각하면 생채복제술도 전혀 낯선 기술이 아닐거 같지는 하지만..

그거야 사람은 병영안에 넘쳐납니다.

두개가 나오는 원리는

처음 시작할때 타이커스 막 갑온 입혀주고 멩스크가 ㅈㄹ하는 동영상잇자나여
타이커스가'올것이왓군' 하는거요

그 기계가 2개로 늘어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병영,막사의 개념을 생각해보시면 이상하지 않으실텐데요. 병사가 거기서 태어나고 자라서 나오는게 아니잖습니까. RoyalFlushes님 말씀처럼 대기자들한테 슈트만 입혀서 내보내는 방식이면 설명이 되겠네요.

메딕과 마린이 벙커에 들어가면 늘어나지 않는것과 같지요

전령님 칼라스 중재 재현 어쩌구 이후부터 개드립이 좀 잦아지신듯;;

설마 게임내 설정을 병영 내에서 해병을 키워서 나온다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죠.

그냥 병영 내에서 해병 슈트 입히는 기계가 하나 더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됨

슈트 입히는 기계가 두배로 더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반응로' 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김강건//오호라~~

게임은 게임이고

싱글 코어가 듀얼 코어로 되는거죠.

갤럭시S가 S2로 트랜스폼.

슈트는 지가 혼자서입는거아닌가요 돈아깝게 기계까지 동원할필요가

소설에서 보면 스스로도 입을수있는데

해병 생산은 갑옷 입히는 거지 프린세스 메이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