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마포와 수류탄

장막을뚫고를 해보면 플라스마포와 수류탄이 있지않습니까? 수류탄은 보급이 않될것같지도 않은데 왜 스타2 게임에서는 쓰지않는거죠?(이때 수류탄은 번쩍 섬광만내고 화력은 개똥인건가;;)그리고 플라즈마포는 가우스소총에 탄약만 넣어서 쓰는건가요? 단순히 게임으로만보면 가우스소총으로 쏘던데..

밀리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게임상 설정따윈 고려조차 하지 않습니다 고갱님

ㄴ그리고 켐페인에서도 해병들이 수류탄 막써대면 게임이 재미없어질듯 뎀지도100이고 거의 상대에게 100피해를 입히는 EMP탄환같은 기술

EMP + 수류탄이면 모든 것을 평정하겠네요 =ㅅ=;;

플라스마포는 아마 레이너가 총알이나 장비를 주워서 쓰는건데 구현이 힘들었던거 같음

사실 야수의소굴로의 타이커스 수류탄도 양산하기가 그렇게 힘든 물건 같지는 않은데
이게 해병들한테 보급되면 충격과 공포가 될 듯

그런데 솔직히 타이커스 수류탄은 소형 핵폭탄 같았단 말이지

보급이 되는데 캠페인만큼 강력하진 않을거임
게임엔 그냥 구현이 안된거

플라즈마포는 실험중인 무기 아직 보급은커녕 실전에서 쓰지도 않을듯

저그 다 죽게 생겼다 이눔들아!

적용을 시키면 테란이 50원으로 해병하나 뽑을때 저그는 50원으로 저글링 50마리는 뽑아야 될껄요
물론 플토는 돈보다 인구가 아까워서 벌벌대지만

게임상 없을뿐 실제론 있겠죠?

설정을 게임에 제대로 반영할시
일단 저그는 인구수 제한 한 1000쯤은 해야될거고
플토는 알파때의 바로 그 모선을 더 상향시켜 내놔야 해요

"수류탄이라니... 우리가 어찌알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