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수리가 전장에서 쓰이지 않는 이유는..

일단 프로토스 병력의 주 방어수단은 플라즈마 방어막이라는 엄청난 고등기술에 의존하다보니 

테란처럼 조낸 느리고 떄로는 일꾼을 희생하고, 자원도 드는 수리보다는

한번 지어놓고 빠르게 충전시켜서 다시 전장에 귀환시켜주는 쉴드배터리가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서가 아닐까 생각함

근데 스2에선 쉴드배터리가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실제라면 수리 따위 필요없죠

저그의 회복이 초고속인데 그것을 훨씬 상회하는 회복이니깐요

걍 밸런스
ㅇㅇ

걍 밸런스
ㅇㅇ (2)

걍 밸런스
ㅇㅇ (3)

아 생각해보니 그러네 플토는 실드배터리가 있구나

근데 스타2에서는 10초간 공격 안 받으면 쉴드가 빠르게 차기도 함

쉴드배터리를 돌려내라
는사기

쉴드배터리 나오는 순간
불멸자는 레알 불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