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히모스와 낙하기

저 스샷들을 잘 보세욤-클릭하세요-

첫번째 스샷

해병들이 있고 그 위로 무언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거긴 상관하지 마시고, 흐린 하늘을 보세요

뭔가 거대한 물체가 있죠? 저 녀석에겐 뭔가 털같은게 돋아나 있는게 보입니다

네, 생물체 입니다. 저만한 생물체가 뭐가있을까요? 베히모스입니다.

그리고 다음스샷

여기서 확실히 보이는군요, 떨어지는 물체는 낙하기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많은 저그군단뒤편으로 울레기 형님뒤쪽으로 보이는 건물들

경기장같습니다. 변방행성에 경기장을 만들리는 없을것 같고, 생긴것도 꽤 번화한 도시입니다

코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글링이랑 히드라랑 크기 차이 꾀나 될 줄 알았는데 세번째 스샷보니까 그다지 심하지 않네여 ㅋㅋ

베헤모스가 아니라 그냥 미션에 나오는 저그 낙하기같은데요. 그 해파리처럼 생긴거

ㄴ아니 저 낙하기들 말고 구름에 비친 거대한 그림자 -_-;;

으 울레기 얼추 히드라가 2m라고만 잡아도 10m는 되겠는데 현실을 불곰에 울렉울렉 ㅠ

케리건 미친...

민간인까지 다 죽일 샘이냐?!!

리울프//히드라는 해병, 프로토스보다 큽니다. 대략 3~4M 가량...
저굴링이랑 비슷하게 보이는건 당연히 원근...;

맹스크가 타소니스에 한짓도 생각해보면 .... ㅋ

베히모스랑 거대괴수는 달라요. 스샷제목이 거대괴수라서..
그리고 군심에서 케리건이 거대괴수를 타고다닌다는 언급을 봐서
베히모스 설정은 거대괴수에 흡수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첫째 스샷에서 낙하기 뿌리는 저것도 거대괴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malan/아 스샷제목은 상관하지 마세요 걍 생각안나서 붙인거니까요

울트라리스크의 높이는
20m입니다. 스타1 시절에서는 높이5m 밖에 되지 않는 그저 조금 크다라는 느낌이 드는 중형 돌격대였지만, 스타2 에서는 높이 20m인 괴물입니다.
크기가 4배 커졌다고 4배 커진거구나 하면 오산입니다.
동물은 키가 2배 커질때 몸무게는 8배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타1의 키 5m 울트라보다 몸무게가 64배 증가(!)하였고 말그대로 엄청나게 거대한 괴물.....
3번째 스샷에서도 원근이 엄청나게 크게 작용해서 울트라와 히드라가 저글링이랑 별로 크기차 안나구나... 하는거고요 저글링은 키만따지면 레이너의 1/2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 날개나 발톱등은 사람 키정도 솟아올라 있을수 있겠군요.

그리고 울트라리스크는 갑피도 굉장히 단단하고
생체유닛이기 때문에 여느 테란과 프로토스의 전투병기들과는 다르죠.
포탄에 맞아도 폭발하지 않고 오히려 부분적으로 빠르게 재생이 가능하고 아픔을 느끼지 않기때문에 한곳에 포격을 당하면 그대로 폭파되어 버리는 테란의 병기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대량으로 부화시킬수도 있고요.

저글링은 날개가 세워져 있어서 커보이는듯하네요. 히드라 키의 2/5로밖에 안보이는데..

그런데 저게 레비아탄이라면 생긴게 뭐랄까 가시가 튀어나와있어야하고 맹독충처럼 배부분의 부푼 부분과 촉수들이 보여야할텐데


그런게 전혀 보이지않고 그냥 둥글둥글한 모습으로 봐선 어쩌면 정말 베헤모스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세라피/저글링의 몸길이는(높이말고)1.5m로 알고있습니다
행인/저부분은 배입니다,그 거대한놈이 전부보일리가있나요 그리고 클릭해서보시면뭔가 돋아나있는걸 보실수있습니다

와... 크긴 크구나..

울트라리스크가 크긴 크네요..

울트라리스크 20m이고 히드라리스크 지금 숙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