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용기병(dragoon)말인데요

광전사가 버틸수가없다 으아아아아 하면서 모성으로 가서 인공제어소에 들어가서 용기병 안으로 들어가고 그걸 다시 관문을 통해 전장으로 소환하는게 용기병이죠 ? 

그리고 그 용기병이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강화시킨게 불멸자고요

그리고 아이어가 농락당할때 용기병 제작기술이 잊혀져버려서 더이상 제작할수 없다..는건데요

그럼 이젠 전투불능의 심각한 손상을 입은 광전사는 모성에 가서 뭘할까요?

그대로 은퇴하나? 아님 치료하는지..

근데 애초에 치료가 가능하다면 왜 용기병을 만들었을까요

으아아아 또 멘붕

칼라의 품으로.....

아이어로 돌아가 연금 타먹으며 남은 생애를 보내겠죠.

추적자를 운용하겠죠.
칼라니 공허의 힘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 운용할 수 있는건 추적자겠ㅈ?

ㄴ 추적자는 암흑기사가 암흑정수로 운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광전사 : 흑흑 고위기사도 못되어보고 집에서 칼라티비(?)나 보며 칼라로 돌아가야된다니...

멸자한테 넣는거죠 멸자 초상화보면 영혼같은 모습이 호스같은 것도 붙어있고 그러지 않습니까 생산시 멘트도 임무를 마치기 위해 돌아왔다 이러고

용기병도 그렇고 불멸자도 그렇고 일종의 생명유지장치입니다 더이상 평범하게 생환하기 힘든 광전사나 팔다리 잃고 장애우된 광전사를 안에다 넣는거죠

용기병 대체로 나온게 불멸자 입니다.

용기병을 개조해서 만든게 불멸자입니다..용기병을 더 이상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불멸자도 더 이상 생산할 수 없습니다. 용기병에 못 넣으니 불멸자에 넣는다는건 대체 뭔 소리인지..
추적자는 무인기예요 머리는 석상이고 암흑기사가 암흑정수 넣고 조종하는겁니다
그럼 진짜 광전사는 귀환해서 뭘 할까요

광전사를 비롯한 기사단의 일원들은 치명상을 입을시 부착되어 있는 소형 장치를 통해 모성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기지"로 이송되는 겁니다.

"그래서 기능상 문제가 없다면, 이 장치는 프로토스 전사가 크게 다쳤을 때 자동으로 작동해 그를 [가까운 안식처]로 순간이동 시킵니다." 구 배틀넷 토론장 Q/A 中

그리고 아이어의 파괴 이후 모성과 관련된 소환은 샤쿠라스에서 이루어지겠지요.

추적자 머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싸우다 결론이 안나지않았나요

andls dkslfkslRk...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용기병이 아직 탑승하지 않고 대기중인 용기병 기체들도 다수 있으니까여.

어찌되었든 생산은 안됨.

부상당한 광전사들은 불멸자에 탑승하여 다시 투입됩니다.

소설에 상이광전사가 불멸자에 탑승하는 언급이 나옵니다
아직 빈 불멸자가 많이 남아있는듯

용기병 제작 기술은 날아갔으나 미리 생산해둔 용기병 모델들이 있습니다

용기병 공기기들이죠 그리고 종족전쟁 이후
모든 용기병을 불멸자로 개조했기때문에
지금은 불멸자 공기기들이 좀 있는겁니다

거기다 마치 USIM카드 갈아끼우듯이 부상된 광전사들을 우겨넣으면 되는거죠
근데 설정상 용기병의 생체 이식 기술이 소실되었다 그래놓고
소설을 보면 다친 광전사가 불멸자에 이식되어따 라는 얘기가
대놓고 언급되고 하는걸 보면 아무래도 설정구멍

ㄴ소설에서도 그런 언급이 있었나요.

전 프론트라인에서 카스티아나가 불멸자에 이식되는걸 본게 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