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다르의 희생

이 뭔가 더 큰 사건의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태사다르는 분명히 살아 있다고 나왔는데

살아있는 형태로 가능성이 있는게 초월체와 충돌을 통해 저그의 본질과 프로토스의

본질이 섞인 형태로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요

테사다르 젤나가설 ㄷㄷ

아둔 처럼 그냥 황혼을 사용하면 산화되고 공허나 칼라가 아닌 제 3의 공간으로 가겠져. 아마 황혼 이란데를 가지 않을까 싶음

가능성이 있는게 황혼의 힘이라는 막대한 에너지가 초월체의 본체를 인수분해 시키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힘은 어느 형태로든지 다르게 변환되었단 거죠

테사다르의 정신은 남았고
초월체의 육신도 남아있고